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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rand Est의 대표도시로 스트라스부르가 있다. 콜마르에서 파리 등을 가려면 스트라스부르를 가야 하는데, 이동 방법을 정리해본다.
|| 여정 소개
1) 두 도시간 직선거리 : 약 65km
- 참고 비교
└ 서울 ↔ 수원 : 약 30km
└ 서울 ↔ 천안 : 약 85km
2) 지명
- 출발도시명 : Colmar
- 도착도시명 : Strasbourg
└ 독일어식 : Straßburg
└ 이탈리아어식 : Strasburgo
3) 기차 - 출발역
- Gare de Colmar (콜마르역)
4) 기차 - 도착역
- Gare de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역)
5) 버스 터미널 - 출발지
- Colmar
- 기차역과 붙어있다.
6) 버스 터미널 - 도착지
- Strasbourg (Bus)
- 스트라스부르그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찾기는 어렵지 않다.
|| 여정 정보
▷ 직행 - 완행열차
- TER 라는 완행열차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 소요시간 : 약 20분~
- 요금 : 14.1유로~ (2등석 / 정상가 기준)
- 패스 소지자 열차 예약 : 불필요
- 대부분 Strasbourg 행 열차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방법이다.
- 혹시나 TGV 같은 고속열차 스케줄이 조회된다고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요금도 비싸고 소요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 시외버스 (고속버스)
- 소요시간 : 약 1시간~
- 요금 : 5유로~
- 운행회사 : FLiXBUS 등
- 배차간격이 띄엄띄엄 있어서 열차보다 추천하지는 못한다.
|| 티켓 구입을 위한 정보
- 선로도 완행열차용이기 때문에 고속열차를 탄다고 해서 특별히 빨리가는 것은 아니다.
- omio.com 등에서 조기예약 특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 기타
- 콜마르역은 작은편이다. 출발하기 1시간 전부터 미리 가있을 바에는 근처 카페에서 대기하다가 20분 전쯤 도착하는것이 어떨까 싶다.
|| 티켓 판매처
※ omio - 추천 / 한국어 제공 및 특가로 즉시 발권가능
※ 이글은 본인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했고 광고 제휴를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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