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공편 - 이용 후기

[쫑픽]에어서울 / RS933 김포→제주 탑승후기

728x90
반응형

 서울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가야했는데 마침 에어서울을 이용할 기회가 생겨서 탑승을 하게 되었다.

 

|| 김포공항 수속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지하철 5호선도 하남까지 연결되는것이 느껴진다. 하남에서 인천공항 보다 김포공항 가는게 더 어려웠는데 지하철 연결로 더 편해졌을것 같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오픈하자마자 코로나로 입장도 못했는데 이제는 가능한것 같다.


728x90

 

에어서울 카운터는 저~~~~~~~~~~~~~~~끝에 위치하고 있지만, 위탁수하물을 부치지 않고 셀프체크인 기계를 통하면 근처 가까운 곳에서 탑승권 출력이 가능하다. 

 

평일 중 화요일이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항에 와있다.


728x90

 

보안검색대 앞에서는 줄이 좀 있지만 금방금방 빠진다.

 

 

내가 탈 비행기는 13번이었지만, 탑승구 변경으로 맨 끝의 20번으로 변경이 되었다. 끝에서 끝이다.

 

 

좌석간격으로 보면 거리두기는 없다.

 

 

B777-200ER 기종을 김포공항에서 보고 있지만 김포-제주 구간의 승객수송량을 실감하게 한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B747-400 기종은 쏙 들어간것 같다.

 

 진에어도 보이고, 아시아나항공도 보인다. 김포공항의 14번 게이트 부근을 가면 유도사의 지시에 따라 비행기가 게이트 앞으로 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식 + 카페가 있는데 결론은..... 비싸다. 그것도 많이.

 

CU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가 공항에서는 제일 저렴하다.

 

 

대한항공 라운지였던것 같은데, 저렇게 뷰가 좋은 공간이 저장공간으로 쓰인다는 점이 안타깝다.

시간이 되어 비행기는 탑승수속을 시작한다. 좌석 클라스가 한 종류다 보니 대부분 선착순으로 줄서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728x90

|| 항공기 탑승

 

에어부산은 저가항공사(저비용항공사/LCC)들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좌석별 개인 모니터를 갖춘 항공기들이 꽤 있다.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 기종 하나로 가는것 같은데 대부분 아시아나항공에서 사용하던 비행기를 가지고 활용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728x90

|| Safety Card

 

저렇게 에메랄드 계열의 민트 컬러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에어서울만의 컬러로 자리 잡은것은 맞다.


728x90

|| In Flight Entertainment

012345678910

 

오밀조밀 있을거는 다 있다. 하지만 AVOD 시스템이라고 해도 무언가 내가 컨텐츠를 선택할만한 것은 없다. 더불어 기내에서 판매하는 양주나 담배 종류 등을 보면 아시아나항공과 많이 흡사하다.


728x90

|| 바깥 풍경

 

김포에서 광주까지는 잘 날아갔는데, 제주도에서는 트래픽이 많았는지 삥 돌아서 제주공항으로 향했다.

 

무안공항


728x90

|| 도착 및 마무리

도착 후 수하물 찾는 곳까지는 수월하게 이동했다.

 

 확실히 제주도 비행편에서는 별도의 캐리어를 챙기는 승객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해외여행 할 때 처럼 무겁거나 큰 짐들은 거의 없는것 같다.

 

두브로브닉 저리가라 할정도의 많은 인파들.

 

제주도 하면 하르방!

 

 김포 ↔ 제주 구간의 항공 운항편수는 전세계에서 거의 원탑으로 알고 있는데, 아쉽게도 활주로 1개로 운영하는 제주공항 사정 때문에 지연 운항이 꽤 많은 편이다.


728x90

|| 기타

 사실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많이 빈약하다. 그래 허접하다. 승무원들의 유니폼이나 기타 컬러는 참 마음에 드는데, 무언가 아직은 개선해야될 여지가 많아 보인다. 
 그리고 에어부산보다 더 아시아나항공의 색깔이 많이 묻어나 보인다. 비즈니스 수요 보다는 관광 수요 등에 맞춰서 국제선 운항 노선을 넓혀 나가면서 아시아나와 각자의 영역을 넓혀나간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무언가 하려고 하다가 날개가 꺾인 상황이다.

 괌이나 다낭 말고도 중국이나 일본 갈 때 이용할 일이 생기기를 바라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