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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쫑픽]전직 쿠팡 직원이 소개하는 쿠팡 플렉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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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예전에 쿠팡 직원이었다. 그러다가 이직을 했는데 쿠팡을 통해 쇼핑도 하지만, 쿠팡 플렉스도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 싶어 내용을 정리해 본다.

 쿠팡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로켓배송이다. 그리고 로켓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마지막 마무리는 쿠팡맨을 통해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쿠팡맨 대신 쿠팡친구(쿠친) 라는 명칭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아마도 여성인력의 증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그런데 군대에서 현역보다 예비군을 무시못하듯, 쿠팡맨 못지않게 중요한 존재가 바로 쿠팡플렉스(플렉서)가 된다.
 그리고 쿠팡은 홍보팀? 담당자들이 많이 애를 먹겠다 싶을 정도로 타업체보다 항상 이슈의 중심에 있다. 거기에 쿠팡 플렉스를 하루 정도 체험해보고 신문이나 TV뉴스에 보도하는 기자나 유튜버들도 있는데, 요령없이 하루 해놓고 결론 내는것보다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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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맨과 쿠팡 플렉스 비교

대략 아래의 항목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항목 쿠팡맨 쿠팡플렉서
근무형태 비정규직 -> 정규직 일용직
차량 회사에서 지원 내가 직접 지원(자차)
보험 적용 적용 불가
근무일 사전 협의 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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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플렉스가 하는일?

 이 업무를 진행하는 사람을 쿠팡 플렉라고 하며 다음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각 캠프에서 나눠주는 택배 물품들을 지정된 장소까지 배송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다.

 물품(기프트)은 여러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위의 비닐이나 박스 등의 물품을 배송하는데 생수 묶음 및 두루마리 휴지 등은 물론 가끔 예상치 못한 욕조나 텐트 등 쿠팡에서 로켓배송에 해당하는 물건 등 종류는 다양하다. 무게는 20kg 이하라고 보면 된다.

 배송지는 다양하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오피스텔 등은 물론 지번 형태의 주택가나 빌라, 맨숀(맨션?) 그리고 한옥마을 및 일반 상점은 물론 심지어 농익은 분위기?의 술집이나 공장 및 경찰서나 군부대 및 비닐하우스 단지까지 로켓 배송에 해당 하는 지역들을 찾아가 문앞까지 배송하면 된다.

그리고 배송을 마감해야 되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다른 택배사와는 크게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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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맨과 쿠팡 플렉서 비교

대략 아래의 항목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사실 쿠팡에서는 쿠팡친구(쿠친)를 채용해서 모든 물량을 처리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물량이라는 것이 아직은 쉽게 예측 불가능하고, 다른 택배사와 다르게 주5일 근무에 잦은 퇴사가 많다는 점도 부담되는 이슈다. 작년만해도 명절이면 쿠팡 사무직원 중에 배송업무 지원자를 받기도 했었으니 그만큼 배송인력이 필요성은 두말할것도 없다.
 여기에 배송 완료 시간에 대해서 지키려고 하다보니 변동폭이 큰 배송상황을 보완할 수 있는 역할로 쿠팡플렉스가 활용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쿠팡맨 못지 않게 중요한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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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플렉스 지원 방법

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flex

 

Flex

쿠팡 플렉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버팀목 "쿠팡 플렉스를 만나, 다양한 지출을 메꿀 수 있었어요. 하늘이 맑게 갠 것처럼 웃는 날을 기다립니다"

rocketyourcareer.kr.coupang.com

위의 사이트에서 '즉시 지원하기' 를 클릭한다.

이름 / 핸드폰 번호 / 희망지역 (동단위로 기재)을 기재하면 문자로 신청 가능한 링크가 전송이 된다. 

 

혹은 스마트폰 앱에서 쿠팡 플렉스를 검색하여 신청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고객 개인정보에 민감한 회사라 성별, 나이도 묻지 않고, 통장의 예금주와 내 이름만 일치하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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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플렉스 배송 희망 신청

내가 언제 배송을 할 것인지 신청을 해야 하는데, 쿠팡 플렉스 어플에서 일정 -> +업무신청 -> 배송 가능 시간대 선택 -> 신청 가능 캠프와 배송 종류 선택 -> 희망 업무 유형 -> 차량 정보 등록 -> 기타 동의 사항 확인 -> 완료

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절대 어렵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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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물품을 수령하는 곳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물류센터는 좀 더 큰 단위). 대부분 시 외곽에 위치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배송지와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예를 들어 성수동에 성동1 캠프가 있지만, 성동1캠프는 이태원이나 후암동 등을 담당하고, 성수동의 물품 배송은 구리2캠프(경기도 덕소 부근)에서 이뤄진다. 또한 구리는 구리 캠프가 아닌 남양주 캠프 쪽에서 담당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전국에있는 쿠팡 캠프명을 가나다라 순으로 정렬해보면 다음과 같다.

강서1 광주1 광주2 구로1 구리1 구리2 구리3 구미1 군포1 김포1 김해1 김해2 남양주1 남양주2 남양주3 대구1 대구2 대구3 대구4 대구5 대전1 대전2 대전3 동탄1 동탄2 부산1 부산2 부산3 부산4 부산5 서초1 성동1 송파1 송파2 송파3 송파4 송파5 수원1 시흥1 시흥2 안산1 안양1 양주1 양주2  용인1 용인2 울산1 울산2 인천1 인천2 인천3 인천4 인천5 인천6 인천7 일산1 일산2 일산3 일산4 일산5 일산6 일산7 전주1 제주1 제주2 제주2 중구1 창원1 천안1 청주1 화성1

 보면 알겠지만 강원도 강릉이나 경상북도 포항, 경상남도 진주 등은 로켓배송이 불가능하며 당연히 쿠팡 플렉스도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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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시간대 및 종류 (일반)

- 심야배송

 늦은 밤~새벽 2시 사이에 캠프로 입차하여 오전 6~7시 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일부 캠프는 조기 입차(선입차)라는 스케줄도 운영하는데, 밤 11시 이전에 캠프로 입차해서 물건을 수령하고 배송하는 방법이다. 대부분 수령 전 날 일찍 주문을 한 사람들이 이 심야배송을 통해서 물품을 받는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상가나 오피스, 학교 등의 지역은 배송이 제외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주문자들 중에는 수령 방법을 직접배송으로 설정한 경우가 있는데, 심야와 새벽배송은 무조건 문앞배송으로 처리하면 된다. (그거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무조건 문앞배송을 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결정적으로 교통 체증이나 주차의 방해가 별로 없다. 그리고 고층건물의 엘레베이터를 이용해도 여유있게 배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새벽배송

 새벽 3시 이후에 캠프로 입차하여 오전 6시 30분 정도까지 마무리 해야한다. 수량은 많아야 40개 정도인데, 일반적인 단가로서는 제일 세다고 할 수 있지만, 짧은 시간내에 배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바쁘게 움직여야 할 수 있다. 특히 시내 버스들이 첫 운행을 시작하는 새벽 4시 30분 정도가 되면 아파트 등의 엘레베이터 사용이 빈번해지거나 길거리에 사람들과 버스가 많아지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사실 밤새워서 진행한 업무 치고 새벽배송만으로는 수입이 괜찮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 주간배송
 주배 라는 줄임말을 쓰는데, 오전 10시 즈음에 입차해서 밤 9시 까지 마무리 해야 한다. 물량이 제일 많은 편이기 때문에, 좁은 지역에서 많이 배송할 수 있는 형태라고 보면된다. 단가는 제일 저렴하다. 
개인적으로는 주차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직접 대면배송을 원하는 고객이 있다보니 배송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지만 요즘에는 코로나 이슈 때문에 무조건 문앞 배송이 우선이다. 한편으로는 고객과 연락이 되는 시간대이기도 해서 편한 부분도 있다. 그러나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엘레베이터 이용자가 많은 시간대이다보니 이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심야, 새벽배송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공동현관 배송은 절대 안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기프트를 받을 사람이 없거나 문앞 배송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 캠프에 반납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생수나 두루마리 휴지 등 부피가 큰 짐이 제일 많지만, 차량도 큰 편이고 단가 상관없이 물량으로 수입을 만들어내기는 좋다. 보통 전날 저녁에 확정여부를 알려주지만, 당일 오전에 갑자기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 

 

- 당일배송
 당배 라고도 한다. 캠프에 따라 플렉서에게까지 할당 안할수도 있다. 주간배송과 거의 비슷한 특징이지만 보통 오후 3~4시 이후에 입차를 하고, 밤 9시 정도까지는 마무리 해야 한다. 해길이만 봐서는 겨울에 심야배송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다.
 대부분 백업 형태로 지원을 그때그때 받으며, 비닐 혹은 가볍거나 작은 상자들이 대부분이라 개수로만 보면 차에 많이 실린다. 들리는 후문으로는 스파크(경차)에 160개 이상 실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구당 개수가 거의 1집당 1개꼴이고 권역이 넓은편이기 때문에 퇴근시간대와 맞물리면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려서, 나름 손이 빨라야 한다. 
차량이 작은편이지만 해당권역의 도로상황을 잘 알고 손이 빠르다면 유리한 배송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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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시간대 및 종류 (일반)

어플에 나온 배송 종류 외에 캠프별로 기타 배송 방식이 있는데 마저 소개한다.

- 신선 배송

 오후 1시~2시 정도까지 입차하여 오후 6시까지 배송을 완료해야하는데, 대부분 박스나 전용 신선배송 에코백을 배송해야 한다. 단가가 제일 세기 때문에 혹하기 쉽지만, 권역이 넓은 편이고, 평일에 도심에서는 교통 정체가 변수가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려운 배송이라고 생각한다. 결정적으로 부피가 큰편이어서 차량에 싣는 개수에 한계가 있다.

 

- 수령지 인근 배송 (모바일 캠프 배송)

 빠른 배송을 위해 캠프에서 배송할 물건(기프트)을 직접 배송지(수령지) 주변 특정 장소까지 갖다주고, 그 후 부터 플렉서들에게 배송할 물건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그래서 일반 캠프에 있는 컨테이너벨트를 이곳에서는 볼 수가 없다.

 캠프나 담당자에 따라서는 '미니캠프'라고 말할때도 많다.
 대부분 별도의 조그만 물류캠프(창고)나 주유소 및 특정 공터 등에서 진행하는데, 주유소 등 길거리에서 물건들을 내 차에 싣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것 같다. 대부분 기프트의 부피도 작은편이고, 저 멀리 캠프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캠프에서 배송하는것 보다는 단가가 100~200원 정도 저렴한 편이다. 수도권의 경우 주말에 차량 정체가 변수가 되는데 변두리 캠프까지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시간면에서 장점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차량이 작은 경우에 손이 빠른 분들에게 유리한 배송이 아닐까 싶다. 생수나 신선 물품은 거의 없을정도로 기프트의 무게도 가벼운 편이니 연세가 있으신 분도 체력적인 면에서는 부담이 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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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업 배송

 보통 어플 알림 등으로 추가로 배송인원을 모집할 때 활용한다. 보통은 카카오톡 플친으로 캠프에 연락해서 신청하게 되는데, 이 때 아이디와 이름을 이야기하면 서로 편한것 같다. 신청해도 좋다고 하면 이 때 백업 배송에다가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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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포장 형태 종류

- 비닐 (P)

 가장 일반적인데, 흰색의 비닐이 사이즈에 따라 포장되어 있다. 포장 비닐이 질긴편이어서 여러개 집어들기 나쁘지 않다. P6 보다는 P8이 더 큰 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
T 라는 코드로 투명비닐로 구성된 기프트도 있다. 주로 쌀포대나 세제, 섬유린스 등을 담는데 이런 종류는 비닐 단가로 적용이 된다.

- 박스 (B)

 종이 박스들인데, 이것도 크기에 따라 포장되어 있다. 가끔 박스는 엄청 큰데, 무게가 너무 가벼우면 어색할 때가 있다. 이것도 B2 보다는 B6가 더 큰 사이즈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가끔 WB 라는 코드로도 보이는데, 넓은 박스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N이나 NB, I 등의 코드도 있는데 대부분 박스 단가로 적용된다. 가끔 보면 박스인데 P 코드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 제조사 자체 포장 상품 (SIOC)

 SIOC 라는 코드로 기재되어 있는데, '시옥이'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라면이나 햇반 박스다. 굳이 별도 포장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배송하는것인데, 앞에서 언급한 종이 박스와 혼동될 수도 있다. 단가는 박스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 프레쉬백 
 친환경 에코백이라고 고객들에게 안내가 나가는데 결론은 신선배송에 속하는 것들이다.

- 포장이 이상한 경우
누가봐도 비닐인데 B 코드로 붙은 경우
누가봐도 박스인데 P 코드로 붙은 경우가 있다.
적재할 때 미리 체크하면 더 좋은데, 정산시에는 무조건 운송장에 있는 코드대로 적용되니 참고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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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가능 차량

 대부분의 차량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번호판이 노란색이거나 화물차인데 흰색 번호판이면 배송이 불가하다고 한다. 경운기나 택시 등은 안된다는 뜻이다.
 실제 캠프에서 별의 별 차들을 봤는데, 수입차는 물론 다마스, 전기차 등도 보게 되지만 대부분 SUV가 일반적이다. 그리고 캠프 주변에서 운전하면 개인차량이긴한데 약간 차가 지저분하고 관리 안한다 싶으면 대부분 플렉서의 차량인 경우가 많다. -.-
 쿠팡맨(쿠팡친구/쿠친)이 사용하는 배송차량은 기본적으로 흰색의 1톤 탑차이다. 높이는 2미터 안팎이 되는데, 간혹 일부 지하 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들도 있어서 오히려 SUV 등을 이용하는 쿠팡 플렉서가 유리한 경우가 있다.

얼마전에 새로운 쿠팡카를 봤는데 스타렉스를 활용하는것 같으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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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별 담당 지역

 쿠팡 플렉스 어플 -> +업무신청 -> 내 배송 희망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보통 동별로 나눠지고, 가면 갈수록 캠프의 수는 늘어날것이고 점점 쪼개지고 있는데, 해당 권역은 자주 변경될것이다. 예를 들어 송파4캠프는 광진구도 담당했었지만 현재는 구리3캠프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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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확정

  보통 오후 5시 이후에 업무가 확정된 후 어플 알림이나 문자 메세지를 통해서 알려주는데, 업무 확정 후 1시간 동안 어플의 '일정' 항목에서 '입차대기'와 '신청취소' 라는 버튼 두개가 나온다. 부득이하게 못할것 같으면 이때 취소 해야 서로 뒤끝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입차대기는 보통 캠프 입차 2시간 전까지 눌러주는것이 좋다. 보통 오후 5시~8시 사이에 어플 알림이나 문자 메세지를 통해서 업무 확정을 알려주며, 업무 확정 후 1시간 동안 어플의 '일정' 항목에서 '입차대기'와 '신청취소' 라는 버튼 두개가 나온다. 부득이하게 못할것 같으면 이때 취소 해야 서로 뒤끝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입차대기는 보통 캠프 입차 2시간 전까지 눌러 주는것이 좋다.
 업무 확정을 못받으면 '미위탁'이라고 하는데, 밤 10시에나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본인이 일정 시각을 정해두고 이때까지 확정 메세지가 없으면 미위탁으로 생각하고 다음 플랜을 정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가끔 비가 오거나 신청자가 적을것 같으면 확정을 미리 해줄때가 있는데, 확정 후 1시간 내로 취소를 안하면 노쇼처리로 해서 이탈?을 막으려고 하는 꼼수?를 부릴때가 있다.
 쿠팡 대표번호로 오는 핸드폰 문자는 쿠팡 본사에서 보내는 것 같고, 캠프에서 일일이 한명한명 체크하고 선정하는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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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로 이동

 해당 캠프가 처음이면 입차 시각보다 30분 정도 일찍가는것을 권장한다. 어떤 캠프는 암묵적인? 줄서기 구역이 있고, 쿠팡맨들만 이용하는 출입구도 있고, 예정보다 입차가 빨리 시작되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캠프내에서 물건을 편하게 싣기 위해서 일찍 오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모르면 여유있게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 이슈 때문에 캠프 들어가기 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유흥가나 식당 출입할때의 명부작성처럼 어플의 바코드를 통해서 출입이 가능한 방식인데 캠프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다. 그리고 '신분증'이 꼭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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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내 주차 및 업무 시작

 캠프가 협소하면 밖에서 줄지어서 기다리다가 어플 알림 등으로 입차 시작을 알려주는 곳도 있고, 그냥 큰 소리로 알려주는 곳도 있다.

 캠프내에 들어서면 전면주차를 하면된다. 그래야 트렁크를 열고 짐을 쉽게 실을 수 있다. 나는 처음에 한적한 캠프에 일찍 가는 바람에 각잡고 이쁘게 후진주차 했더니, 바로 옆에서 담당 직원이 이것저것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캠프에서는 업무 시작을 위한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대부분 사이사이 기둥이나 사무실쪽 입구에서 QR 코드를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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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터 찾기

 QR코드를 찍고, 캠프에서도 배송할 물건의 할당이 완료되면 내가 배송할 물건들이 어디에 쌓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 물건들은 위의 파란색 카트?(롤테이너)에 라우터 번호별로 실려져 있는데, 123A01, 105B02 이런식으로 숫자 3자리+알파벳+숫자2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심야, 새벽 배송에는 맨앞에 ★이 붙어 있다. 
♣ ◆ 등은 주간(당일)배송이나 신선배송 등에 사용된다. 

 처음에 이것도 찾기 어려웠는데 그냥 옆에 있는 분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왔다갔다 하는 담당직원에게 물어보면서 실었다. 
 꼭은 아닌데... 
 123A01, 123A02, 123B01..., 123D02, 등의 라우터 번호(권역 번호/프리셋)가 있다면 대체로 C나 D 지역의 배송이 어려웠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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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물품 스캔

 스마트폰의 스캔 기능을 이용해서 송장 오른쪽 부분의 바코드를 스캔해주면 된다. 그래서 스캔이 모두 완료되면 미스캔 항목이 0가 되겠지만, 미스캔 항목이 생기거나 혹은 내거가 아닌 물품이 실려서 스캔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분류가 정확히 안된것이니 미스캔 항목은 추후에 캠프 사무실 가서 찾으러 가고, 내거가 아닌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을 추천한다.

 1. 내가 가는 동네인 경우 -> 캠프 사무실에 운송장 번호 알려주고 추가 할당 요청

 2. 내가 가는 동네가 아닌 경우 -> 캠프 사무실 부근에 있을 오분류 라우터에 갖다주기

 

 스캔을 하면 물건 한 개씩 스캔을 할 때마다 화면에서 1, 2, 3, 4, 5 등의 숫자가 뜨는데 내 차에 실을 구역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생각처럼 적용이 잘 안되고, 일단 마음이 쓸데없이? 조급하다보니 숫자가 눈에 안들어오기 때문이고, 실제 맞춰서 적재를 해도 못싣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이다. 심지어 숫자 6도 뜨는거봐서는 쿠팡에서도 이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 혹은 적용하지 못하는것 같다. (차량 종류를 직접 적는것 자체가 차량 종류를 시스템화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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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재방법 (개인적 방법)

- 아파트 단지가 많은 경우 
아파트명 -> 동별 -> 호수별(1호, 4호 등)로 정리해서 싣는다.

- 다가구 주택 등의 경우 
라우터 번호 -> 운송장번호(네자리) 혹은 받는이의 가나다라 순으로 싣기

- 비닐 (P)
IKEA,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에서 볼 수 있는 쌀포대? 재질의 대형 비닐백을 챙겨간다. 그래서 차곡차곡 정리가 안되는 비닐을 이 수납 가방에 담아서 구분을 한다.

- 기타 
└ 계란 등 깨지기 쉬운 물품이 있는 경우 별도로 싣는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앞자리 조수석 추천. 
└ SIOC / T 등의 물품 등은 별도로 구분해서 싣기. 
└ 박스를 세워서 실으면 공간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 
└ 박스를 싣고 운송장 번호가 안보이면 네임펜으로 측면에 기재 
└ 테트리스도 2D가 아니라 3D 모드로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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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내부 셋팅

 당연히 뒷좌석은 트렁크와 연결되도록 앞으로 젖혀놔야 편할 것이다. 그런데 박스나 물품 들이 지저분하기 때문에, 금방 먼지를 탄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차 시트를 보호할 수 있는 커버 (비닐이나 돗자리 등)를 씌우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에는 스티로폼으로 배송하면 그 알갱이들이 차에서 돌아다녔지만 요즘에는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확실히 배송을 여러번 하고나서 손세차를 맡기면 다른 때보다 세차하는 시간이 늘어난것을 체감한다.
 SUV나 해치백 스타일 등은 트렁크 커버나 덮개가 있을텐데 이것도 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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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지 순서

 캠프에서 출발하면서 어플에 나와 있는 지도를 통해 어디부터 배송할 것인지 순서를 정해야 한다. 마치 한붓그리기를 하는 마음으로 동선을 그리면되는데, 요즘에는 어플 지도에서 첫배송지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첫배송으로 권장하는 곳은 가까운곳, 큰 짐을 뺄 수 있는 곳,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여러 짐을 처리할 수 있는 곳, 김치 등 냄새가 나는 짐을 처리할 곳 그리고 기프트가 헝크러지지 않게 평지인곳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비가 내릴까 말까한 경우 비오기 전에 다세대 주택부터 먼저 처리할때도 있었다.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에서 배송해도 되기 때문이다. 
 한편 심야 배송때 대학가 주변이나 유흥가쪽은 사람이 많아서 최대한 늦게 가는 쪽으로 순서를 잡기도 했다. 신선배송시에는 퇴근길에 차가 밀릴것 같은 지역부터 먼저 배송을 하기도 했는데, 본인이 편한대로 하면된다. 
 하지만 계획은 계획이고 하다보면 순서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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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보는 방법

 어플을 통해서 보여지는 지도는 배송에 특화된 지도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새주소를 기준으로 보는것이 제일 정확하다. 그리고 위의 경우 11-16 번지의 집을 가려면 아래쪽 골목이 아닌, 위쪽 골목을 통해서 가야되는데 바로 출입문 표시다. 다세대 주택에서는 이 구분을 잘 봐야 편하니 참고해보자.거기에 GPS를 통해서 내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으니 구글맵으로 도보 여행한다 생각하면 정신건강상 나쁠것은 없다. 마지막으로 일방통행 표시를 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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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노하우

 배송할 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주차가 아닐까 싶다. 골목에 잠시 세워두는 것인데, 그 찰나에 차를 빼달라고 전화라도 오면 보통 난감한 일이 아닐것이다. 또한 주차를 잘못하면 주차단속 카메라에 찍혀서 나중에는 거의 하루 일당치를 해당자치구에 기증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송을 많이 할 수록 이런 노하우가 점점 쌓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거리가 있어도 한곳에 주차를 해놓고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것이 시간단축에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아참!
전면주차를 잘하면 좋다. 외국에서는 전면주차가 일반적이지만, 우리나라는 그 반대인데 배송할때는 전면주차를 잘하면 짐을 꺼내기가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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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현관문

 신축빌라, 아파트 등은 대부분 공동현관(공현) 비밀번호가 있다. 그런데 일부 주문자들은 그 비밀번호를 기재하지 않는데, 새벽에는 대부분 경비실도 운영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난감한 경우가 많다. 이때는 주변을 샅샅이 훑다보면 비밀번호를 낙서?해놓은 경우가 있다. 낮에는 10분 정도 기다리면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겠지만, 새벽에는 그러지도 않는데 대부분 경비실에 맡기는것으로 결론이 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임의로 처리하지 말고, 반드시 쿠팡 캠프와 논의 후 처리하도록 하자.

 그리고 공동현관 인터폰? 로비폰?이 제조사마다 입력 방식이 제각각이다. 
대부분 종+비번 인데, 경비+열쇠+비번 정도만 알아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이거는 내가 센스가 부족했던것 같은데, 2509호에 사는 사람이 공현 비번 9876만 적어놓은 것이다. 그러면 #2509 9876이런식으로 입력해야 하는데, 계속 9876만 눌러서 문을 못 연적도 있었다. -.- 
어떤 주문자는 비번자체를 잘못 입력해놓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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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 아파트

    • 이런 곳들은 엘레베이터가 있다는것이 특징이다.
    • 아파트의 경우 동을 잘 구분해야 하는데, 의외로 출입구에 동 표시를 안해놓은 곳들이 꽤 많다. 그래서 우편함의 주소를 참고하거나, 엘레베이터에 부착되어 있는 승강기 검사 필증(검사 합격증명서)의 주소를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 누군가 엘레베이터 출입문 가운데에 1 2 등의 숫자를 적어놨는데 1호 2호를 구분해놓은것이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짐이 무겁지 않다면 계단 이동이 더 빠를 수도 있다. 
    • 메인 출입층이 1층이 아닌 지하 1층 등으로 사용하는 아파트도 있다. 
    • 롯데 계열의 아파트 들은 30분이 지나면 주차비를 받는것 같아서 시간 조절을 잘해야 한다. 
    • 대형 단지의 아파트 들은 경비실에서 마스터키를 별도로 제공하기도 한다.
    • 배송 물품이 많거나 하면 마스터키를 제공받는 것이 편할 것이다. 
    • 아파트는 낮 2~4시 사이에 아이들이 많아서 더욱더 조심운전을 해야한다. 
    • 일부 아파트는 특정 요일에 장터가 열려서 주차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 개인적으로 복도식 아파트의 배송이 편하다. 
    • 일부 아파트는 한 층내에서 서로 다른 층을 쓰는 경우도 있다.  
    • 2층이라고 무시했다가 4층 높이만큼 걸어올라가는 아파트도 있었다. 
    • 분실할 우려가 없다는 세상과의 믿음이 있다면 각 층마다 엘레베이터 입구에 물건들을 잠깐 놓은 다음 한꺼번에 배송하는 경우도 있다.
    • 1톤 트럭 등 택배차량 들이 높이 때문에 지하주차장을 못들어가서 일반 차량을 이용하는 플렉서가 유리한 배송지역들도 있다.

  • 같은 동이어도 엘리베이터가 1&2, 3&4호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면 그만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횟수도 많아진다.
    엘레베이터 운영방식에 따라서는 홀수, 짝수로 구분해서 운영하는곳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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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 주택

  • 1층과 2층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과거의 배송이력(사진)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하는데, 난간높이가 얕아서 옥탑이나 3층 등으로 올라갈 때 조심하는것이 좋다. 
  • 지하층인 경우 대문 보다는 별도 출입하는 보조 대문?으로 찾아가야 할 수도 있다. 
  • 열쇠를 우편함 등에 넣어놓는 집들이 있다. 
  • 대문이 쾅 하고 닫힐 수 있어서 심야배송 등에는 주의하는것이 좋다. 
  • 오래된 곳들은 골목길에 차한대 지나가기도 벅찰정도로 좁은 곳들이 있기 때문에 운전할 때 조심에 조심해야 한다. 
  • 사실 아파트는 초보자나 숙련자?나 생각보다 속도차이가 많이 안나지만, 다세대 주택은 업무 요령에 따라 배송속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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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사무실/상가)

 밤에는 대부분 문을 닫아놓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야간배송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과거에 야간배송이력이 있어서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일단 상가내의 상점(호프집이나 편의점 등)을 통해서 내부로 출입한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이나 뒷문을 통해서 출입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참고해보자. 사실 밤시간에 불꺼진 사무실 복도를 다니다보면 좀 무서울 때도 있다.
학교 행정실/교무실 등으로 배송하는 경우 낮이면 몰라도 밤에는 교문이 닫혀서 배송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거는 출발전에 캠프와 미리 논의하고 가는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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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애매한 경우

예를 들면 고객이 무인택배함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물품이 너무 커서 무인택배함에 못들어 가는 경우 등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러면 무조건 캠프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한다. 안그러면 컴플레인 발생시 나중에 다 본인 책임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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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맨이 추천해준 방법

 가끔 처음가거나 정말 오랜만에 가는 지역이면 파란조끼를 입은 쿠팡맨에게 배송 방법에 대해서 동선이나 기타 팁이 있는지를 물어보기도 한다. 그런데 그들도 퇴근시간대에는 역순으로 가거나 나름의 방법을 알려주지만 정답이라고는 장담을 못한다.
어떤 날은 짐이 가득차고, 시간은 촉박했던 상황이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바깥쪽에 실린 기프트부터 가는것밖에 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고민도 없이 바로 실행에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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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물품 놓는 위치

출입문 옆에 잘 놔둬야 한다. 나중에 출입문을 여는데 방해가 되거나 하면 문제될 수 있고, 너무 쌓아두면 상자가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가끔 대학가의 빌라나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출입문이 오밀조밀 모여서 짐을 놓기 애매할때도 있는데, 그 부분은 본인이 재주껏? 놓으면 된다.
어떤 사람은 시간 아끼려고 신문배달하듯이 던지거나 컬링처럼 슬라이딩을 시도하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다. -.-
가끔 보면 앞의 쿠팡맨이나 플렉서가 거의 난장판으로 펼쳐놓고 가는 경우도 있는데, 문앞의 헝크러진거는 정리해줄 수 있겠지만 공동현관 등에 놔뒀다면 건드리지 않는것을 권한다. 본인것만 잘하면 된다.

일부 아파트나 오피스텔 및 사무실 등은 저렇게 택배를 놓는 곳이 있는데 쿠팡은 고객이 요청사항에 무조건 택배함으로 해달라고 했거나 근무 외 시간의 사무실 등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문앞까지 배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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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의 방법

예전에는 쿠팡맨의 오른손이 찍혀졌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사진 촬영시에는 호수 및 지번주소 그리고 기프트의 개수가 명확하게 나오면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작은 이미지로 어플에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캠프에서는 기존 사진과 틀린그림찾기 를 하면서 오배송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호수
호수 등에 붙은 교회 등의 표시
도어락 모양
초인종?의 위치
우유 주머니 위치
주변 킥보드나 자전거
우산이나 소화전 등
이 같이 나오도록 찍되 기존 사진을 참고해서 비슷한 구도로 찍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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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나 비오는 날 배송

 여름 장마철 등을 중심으로 쿠팡에서 내일 비오니까 배송시 5천원을 더 주는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는 문자가 온다. 그러면 내일 비가 오는거를 알 수 있는데, 1~5mm 정도까지는 요령껏 해볼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 이상 내린다면 우비 등을 입고 하는 것이 좋다. 사실 이런 경우 종이 박스가 젖거나 해서 컴플레인 발생 확률도 높아지고 빗길이라 더욱 위험해지는데, 좁은 골목길에서 사이드미러가 빗방울 때문에 잘 안보여 난감한 경우는 끔찍하다. 그래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확실히 신청자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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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간이 되어서도 못하는 경우

 캠프에서는 마감되기 1시간 전 쯤부터 잔여수량 체크가 들어가고, 못 끝낼것 같으면 전화가 온다. 캠프, 본사 등등. 그래서 이 전화를 통해 사람을 엄청 쪼기 시작하는데, 쿠팡이 이런거를 잘한다. -.- 내 생각에는 아무리 다 끝낼 수 있을것 같아도, 캠프에서 안 받아들인다. 
혹은 기타 사정이 있는 경우 현장백업을 붙여준다고 하는데, 본인이 냉정하게 봤을 때 마감시간내에 무리하지 말고 배송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쿠팡플렉스는 잘하는 사람 한 명이 100개를 하는것 보다 보통의 사람 2명이 각 50개씩 나눠서 처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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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케어

 고객에게 3박스를 배송해야 하는데 실수로 2박스만 배송했고, 손님은 물건이 안왔다고 고객센터에 추가 배송 요청을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다시 마저 갖다주고 컴플레인 안생기게 전화 등으로 처리하는것을 쿠팡에서는 고객케어 라고 한다. 결국 컴플레인 안생기게 고객에게 연락해서 관리하는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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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더 실렸다면?

 배송하다보면 내가 의도하지 않게 물품이 더 실릴 수 있다. 원래는 쿠팡 캠프에 반납이 원칙이고, 마침 내가 배송할 수 있는 지역이면 캠프에 운송장 번호를 알려주고 추가 할당을 해달라고 하면 된다. 이게 묘한것이 나쁘게보면 캠프내 물건을 임의로 가져간것일 수 있어서 절도와 구분이 안될 수 있으니 발견이 되면 반납이든 추가 할당이든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심지어 심야 배송인데 다음날 주간배송해야되는 물품이 실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주간배송 물품이고, 무조건 문앞배송을 해야되니 배송지의 상황을 보고 추가 할당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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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차에 실을 수 있는 개수

- 일반 배송 기준
경차 - 50건 / 세단 - 70건 / 중형 SUV 이상 - 80건
(대시보드에 비닐을 막 실어도 될정도로 차량을 막 써도 된다면 위의 개수에 1.3배까지 곱해도 된다.)

- 신선 배송 기준
경차 - 30건 / 세단 - 40건 / 중형SUV이상 - 50건 이내
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배송 물품이 박스가 많을 수록 개수는 줄어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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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수 : 개수

가구당 평균 몇개를 배송할까?
내가 정리를 해봤는데 보통 1.5개 라고 보면 적당할 것 같다.
사실 나는 가구당 2개까지 나온적은 딱 한번이었고, 최저인 경우는 가구당 1.2개였다.

아무래도
초보는 개수를 보게 되고
중수는 가구수를 보게 된다면
고수는 그날의 업무 확정여부 외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

 

박스 단가가 높긴하지만, 비닐 여러개 갖다놓는것이 좋을때도 있다. 결국 나의 결론은 같은 개수라면 가구 수가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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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

 안 해봤다. -.-

 결정적으로 개수당이 아닌 가구당으로 단가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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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배송을 하기위한 필수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 신분증
- 마스크

- 스마트폰 (쿠팡 플렉스 어플 설치)

- 차량

아래는 효율적인 배송을 위한 추가 아이템?을 소개한다.

- 수레 카트 / url.kr/REG92n

 바퀴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굴러가는것이 좋다. 그리고 큰 박스 3~4개 정도를 동시에 갖고 가야하는데, 이런 카트가 매우 유용하다.

- 형광 조끼 / url.kr/rmJgfE

 쿠팡에서는 조끼 등의 작업복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리고 심야배송 등에서는 안전이 우선인데 색깔이라도 밝은 색의 조끼를 입으면 많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런 조끼라도 걸치고 가면 사람들이 알아서 배송하는거를 알고 많이 도와주셔서 배송 업무에 도움이 된다.

- 손가락 장갑 / url.kr/DCh6Xi

 일반 목장갑도 좋은데, 결정적으로 스마트폰을 클릭할 수 있어야 한다. 집에 남는 목장갑이 있다면 검지와 엄지 부분의 끝 부분을 가위 등으로 잘라서 사용 하는것도 추천한다.

- 네임펜 / url.kr/WfMElF

 박스 등에 기재할 때 매우 유용하다. 2개 정도 있으면 좋다.

- 돗자리 / url.kr/U4dbho

 차량내부의 먼지나 기타 손상을 막기 위해서 얇은 은박매트를 사용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 포카리 + 물

- 스마트폰 (여분)

 여분의 스마트폰이 있다면 쿠팡 플렉스 어플을 설치 후 동일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후 배송시 거치대에 놓고 지도를 보면서 GPS 기능을 활용하면 훨씬더 배송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야간에도 초점 흔들리지 않고 촬영이 바로 되는것이 배송에 도움이 된다.

- 헤드 램프 / url.kr/DUm4Xq

헤드 랜턴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야간배송시 이게 있으면 배송이 훨씬 더 빨라진다. 더불어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 단가 책정 방식

 우선 배송 종류에 따라 단가 책정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비닐과 박스의 개수로 구분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배송 시간대에 따라서는 일반배송과 신선배송의 구분으로 단가가 결정되니 참고하자. 솔직히 배송하면서 오늘은 박스 몇 개, 비닐 몇 개 이렇게 개수를 세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보통은 개수당 800원을 기준으로 단가가 책정이 되는편이고, 새벽 배송이면 1100원 정도 선에서 보는것이 맞지만 캠프마다 기본 단가는 다르다. 더불어 비가 많이 오거나 물량에 비해 신청자가 적은 경우 단가가 오르기도 한다. 새벽에 비가 많이 내리는 날 3천원까지 올라간적도 있고, 코로나 등의 비상상황인 경우 5천원까지 올라간것도 봤었다.

 가끔 '레드' 단가가 나오기도 하는데, 평소보다 1.5배 이상 높은 편이지만 평소보다 100원 정도만 오르고 마는 경우도 있다. 어떤 캠프는 백업 배송을 위주로 배송할 지역과 개수를 알려주고 선착순으로 희망지역을 선택하도록 해준다. 아무래도 배송이 편한 지역은 먼저 빠지고, 어떤 지역은 아무도 신청을 안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단가를 올려서 다시 신청을 받는다. 단가가 오른다고 마냥 좋아할 수 없는것이 그만큼 시간이 지나서 난이도가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배송을 처리할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캠프와 단가로 밀당?을 할 때는 어느 정도 해당 지역들에 숙련이 된 후 시도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물품 별로 단가가 다른데 최고가만 혹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신선 2000원, 박스 1100원, 비닐 900원 으로 단가 공지가 되면 사람 심리가 신선 2000원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막상 배송할 물건은 일반 박스나 비닐 위주일 수가 있다. 그러니 예상 요금대를 봐가면서 맞추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인이 신청후 단가가 오르는 경우 많이 약이 오르는데, 레드나 일반 업무 신청 마감전이라면 인상된 요금으로 처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플 캘린더에서 보여지는 본인 신청 업무의 단가로 계산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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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모션

가끔 프로모션 문자나 카톡이 온다.
예를 들면
처음인 사람은 일정 개수를 채우면 몇만원을 추가로 준다거나, 오랫동안 쿠팡 플렉스를 안하고 있으면 개별적으로 기본 단가 +1000원을 추가해서 계산하거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거나 하면 5천원~1만원 더 주거나, 이틀연속 나오면 2만원을 추가로 주는 등의 프로모션이 있다. 또한 처음이면 처음인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있다.
단가에 추가로 얹어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라면 개수를 많이 할 수 있는 배송스케줄을 신청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프로모션을 하는 만큼 배송 조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뜻이니 만만하게 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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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의 흐름

쿠팡플렉스 초기나 2020년 여름에는 단가가 좋은 편이었다.
수도권 기준으로 비가 좀 왔다하면 기본 2천원을 넘기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날도 좋아지고 하는 요즘에는 800원 정도 심지어 지방은 단가 500원 짜리도 나오고 있다.
여기서 불만들이 엄청 많은데
단가가 낮아서 손해라고 판단되거나 자원봉사 수준이라고 생각되면...... 안 하면 된다. -.-

아무래도 쿠팡맨(쿠팡친구)들과 많이 비교를 하고, 심지어 쿠팡에서 플렉스를 없애려고 한다는 루머까지 있는데, 어떤 회사든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 이상 이런 인적자원을 굳이 버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쿠친(쿠팡친구)의 정규직 여부를 떠나 그들은 좋든 싫든 정해진 스케줄과 물량의 압박이 있지만 플렉서는 자기가 선택적으로 골라서 하는 장점이 있다.
그런 부분 등을 간과하고 무조건 단가로만 판단해서 이 업무를 하려면 길게 못하지 않을까 싶다.
어떤 날은 수입이 적고, 어떤 날은 좀 많을 수 있고,
어떤 날은 거리가 멀고, 어떤 날은 가까운곳도 하고,
어떤 날은 금방 끝내고, 어떤 날은 오래있다 끝나고,
어떤 날은 땀안흘리고 편하게 하고, 어떤 날은 산동네 등산도 하고,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길~~~~~~~게 보고 하다가
나중에 2주 단위로 통장에 돈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고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불만은 끝이 없어보인다.
개수가 많으면 거리가 멀다고 불만,
개수가 많아도 똥짐이나 가구수가 많다고 불만,
한 집에서 9개나 시켰는데 4층 계단이라고 불만,
단가 높은 박스가 많으면 못 싣는다고 불만...
완벽하게 나에게 맞는 상황은 없으니 조금은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쿠팡도
단가를 내려도 계속 지원자가 많으면 굳이 올릴 필요가 없을 것이고,
반대로 물량대비 지원자가 적어 급하면 알아서 단가를 올릴것이다.
이런거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과 푸념을 떠나 분위기를 흐려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막상 그런 사람들이 더 열심히 매일 나오는것 같다. -.-
요즘 하도 생계가 급하고 어려워서 단가 100원이어도 물량으로 보고 지원할것 같은 분들도 어렵지 않게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씁쓸하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개개인마다 상황이 다르니 냉정하게 본인에게 유리한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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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 방식

 대부분 월 2회로 나눠서 입금을 해준다. 일하면서 돈이 지정 날짜에 딱 들어오는것도 중요한데 쿠팡 플랙스는 그 재미가 있다. 세금 3.3%를 떼고 나머지 금액을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을 해준다. 세후 금액*1.034 계산해주면 대략 세전금액이 나올 것 같다. 
쿠팡에 정산서를 요청할 수 있다. flexpay@coupang.com 으로 메일을 보내고,
본인 이름 / 아이디(ID) / 연락처 / 생년월일 / 담당캠프명(예:송파4 등) / 조회 기간 / 계좌정보 (은행명, 계좌번호 앞 2자리, 계좌번호 뒤 4자리)의 정보를 알려줘야 한다. 그러면 메일로 회신이 오는데, 돈을 받은 건에 대해서 정산서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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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배송을 하게 되면?

쉽게 말해 엉뚱한 곳에 배송을 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어떤 아파트 105동 101호에 배송할것을 101동 105호에 갖다놓게 되는 경우가 해당된다. 배송하다가 박스가 찢어지고 이런거는 아주 큰 문제는 아닌데, 오배송은 큰 문제다.
오배송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고객들이 쿠팡 고객센터로 연락하게 되고, 고객센터는 다시 해당 캠프에 확인 요청을 하게 된다. 찍은 사진 등을 바탕으로 오배송임을 확인하게 되면 캠프에서는 핸드폰으로 연락을 할텐데 기본적으로는 물건을 다시 찾아 캠프로 반납하거나 고객에게 다시 갖다주어야 한다.
어떤 캠프는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오배송 발생 후 1주일 정도는 배정을 안해주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배송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순히 단가 1,000원의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쿠팡 입장에서는 물건 분실이 되면 그거대로 손해이고 고객과의 신뢰 문제도 있고, 다시 추가로 재주문 하고 그러면 손해비용이 보통이 아니게 된다. 그래서 심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을 해줘야 할 수도 있으니 오배송은 절대 없도록 해야 한다.
캠프 담당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우리 캠프가 오배송 전국 1등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서로 전국 1등이라고 하는 것 같다. -.-

 

개인적으로 오배송을 한 적이 있다.
지번이 있는 다세대 주택보다는 아파트 여러동을 다니면서 여러 물건을 공동현관 마스터키 하나로 할 때 실수한 적이 있다. 그래서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주문자가 적은 것을 기준으로 입력하면 오배송을 막을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시간에 쫓겨서 마음이 급하면 더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고객이 주소를 잘못적어서 오배송을 할 수 있다. 그러면 고객센터에 인입이 되고 다시 해당 캠프로 전달되는 프로세스다. 이런 경우에도 본인 잘못이 아니어도 고객센터를 통해 인입된것 자체는 오배송으로 기록에 남는데 개인 평가 점수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쿠팡에서는 개선을 못한 처리 과정이다. 이렇게 본의 아니게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점도 감안하는 것이 좋다.

이거는 어디 카페에서 본 글인데 본인이 주문한것을 마침 해당 캠프에서 할당구역으로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기프트 스캔 후 바로 수령했다고 처리했는데, 얼마 안되서 오배송이라고 떴다고 한다. 알고보니 가족이 수령 메세지를 받았는데 문앞에 물건이 없으니 고객센터에 전화를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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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배송을 줄이기 위한 방법

어떻게 보면 단순한? 업무일 수 있지만, 오배송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캠프에서는 문구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메세지를 푸쉬하는데,
- 고객명, 주소, 라우트 번호 확인
- 배송지에서 건물 및 도로명 재확인
- 배송 후 차에타기전 마지막 확인
이라고 되어 있다. 저렇게 매뉴얼대로 지켜서 하면되긴 하는데... 배송 속도와 정확도 사이에서 잘 고민하면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아파트는 물론 빌라나 맨션 형태에서는 동 구분을 잘 해야하고, 지번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다세대 주택의 경우 출입구 확인을 잘해야 한다.
결정적으로
어플에 나와있는 지도의 배송지 표시가 잘못되어 있는 경우도 꽤 있어서 이 부분도 꼼꼼하게 확인한다면 오배송을 많이 줄일 수 있을것이고, 무엇보다 빨리 끝내려고 속도를 내다보면 아무래도 실수가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가끔 고객들이 주소를 잘못적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캠프에서는 배송 후 찍은 사진을 비교하게 되는데, 앞에서 언급한대로 우유배달 주머니나 우산, 아동용 킥보드, 도어락 등 그 집만의 특이점을 구분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촬영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오히려 우유 주머니가 갑자기 없어져 있으면 더 당황스러울 때도 있다.
(우유배달 주머니로 인해 쿠팡맨과 쿠팡플렉서가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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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장의 직관성

쿠팡 로켓배송을 하면서 운송장에 매직등으로 동이나 호수를 별도로 기재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다른 택배사 운송장은 글씨도 작고 단번에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쿠팡의 운송장은 굉장히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다.
거기에 주소 양식도 기본적으로는 새주소 양식에 맞춰서 이쁘게 정리되어 있는데 고객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양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주소를 정제하는 과정을 거친다.

다음의 주소 양식을 보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타워 730 26층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70 타워 730 26층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타워 730 26층
서울 송파구 신천동 7-30 타워 730 26층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타워730 26층

지번과 새주소 양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입력결과가 나오는데 쿠팡의 운송장은
송파구 송파대로 570 (신천동 7-30번지)(타워 730 26층)
으로 출력이 된다. 그것도 큰 글씨로 말이다. 이 부분은 배송업무시 굉장히 큰 장점이된다.

다만...
배송 1000건 중의 하나 정도는 고객이 주소를 잘못기입해서 정제주소가 오류나는 경우도 있으니 배송업무시 고객이 직접 입력한 주소문구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도록하자.

쿠팡 본사가 있는 건물명이 타워 730인데, 예전 구주소가 신천동 7-30번지였다. 그리고 쿠팡내에서는 무조건 한 곳에서 모든 우편물을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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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오전에 시작해서 그 날 오후 9시까지 완료하는 주간배송이나 심야배송을 소량으로 신청하는 것부터 추천을 한다. 이 때 가면 캠프 담당자에게 물어보기도 괜찮고, 마감시간 압박이 덜하다. 몇 번 하다보면 본인의 시간당 배송 속도가 얼추 나올텐데 이거에 맞춰서 개수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법을 권장한다.
 시간당 15가구 이상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속도가 붙는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동네 특성?이 좌우한다. 더불어 그날의 엘레베이터 대기 상황이나 주차 시간 등등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20번 넘게 하다보면 배송 타입별로 본인의 평균 속도가 가늠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선이나 새벽 배송처럼 배송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처음부터 용돈도 못 벌 수 있고, 이런거로 시급이 적네 많네 하는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적응하려면 최소 한 달 정도는 꾸준하게 해야 그 다음부터 적응되면서 속도가 붙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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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 같이 한다면?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부부가 같이 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2명이 같이하고자 한다면 주간배송이나 심야배송을 권장한다. 신선배송은 권역이 넓기 때문에 혼자서 하나 둘이서 하나 막상 시간차이가 별로 안난다. 새벽 3시 이후에 하는 새벽배송은 물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2명이서 하기에는 개수가 적어서 비효율적이라고 본다.
그래서 차를 세워두고 2명이 각기 분산해서 물량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배송스케줄을 활용하고, 차량은 최소 SUV 급 이상은 되어야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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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운전

본인 차를 가지고 운전하면서 다음의 스킬이 필요하다.
- 동네 좁은 골목에서 아슬아슬하게라도 배짱있게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
- 배송을 위한 주차장소를 잘 파악해야 하며 전면주차를 잘하면 더욱 유리하다.
- 상황에 따라 급하면 골목에 대놓고 차를 세운 후 후다닥 배송하고 바로 다음 배송지로 이동한다.
- 잘 모르는 첫 배송지이고 골목이 좁아보이면 처음에는 걸어서 배송하는 것을 권장한다.

- 시간적 여유가 되면 네이버나 다음(카카오)맵의 로드뷰 기능을 참고해본다. 수도권 같으면 어지간한 골목은 다 스캔이 되어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스캔이 안된 골목이라면 십중팔구 경차도 들어가기 힘든 골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차량에다가는 연락처를 남겨놓겠지만 A4용지 등으로 배송중이라고 명확하게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전화하려는 분도 최대 5분정도는 참아주는 것 같다.

- 운전의 기본은 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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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보험 관련

화물차도 노란색 번호판은 안되고 일반 흰색 번호판 차량을 이용하는데, 일반 차량이 운송용으로 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혜택을 못받을 수도 있는것으로 안다. 그러니 그 부분을 꼭 인지해야 할 것이다.최근 해당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6개월 정도 남았으면 20만원 내에서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돈이 드는것 같아도 보험은 꼭 들어놓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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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쉬백 회수

 신선배송의 친환경 포장팩(프레시백)을 담당하는 캠프와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그래서 배송했던 지역에 프레쉬백을 회수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보통 200원 정도가 추가로 계산된다. 하지만 배송할 때 내놓지 않는 집도 있고, 접지 않으면 은근히 부피가 크고, 어떤 고객들은 그 안에 얼음팩 비닐은 물론 기타 쓰레기도 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자칫 차내부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보통 다음날 까지 반납하라고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데, 이거는 미회수 처리해도 직접적인 제재는 없으니 참고하자. 개인적으로는 프레쉬백이 너무 많은데 당장 캠프는 갈일이 없어서 근처 모바일 캠프에 반납했었다.

그리고 확실한거는 아니지만 타캠프나 중간에 업무중인 쿠팡친구를 만나서 반납해도 무방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코로나 이슈 때문에 안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얼마전에는 우리 집에 있던 프레쉬백을 내가 가지고 있다가 업무중에 스캔해서 반납해버렸는데, 같은 캠프여서 가능했던것 같고, 처리된것도 확인했다.

개인적으로는...
배송을 하면서 차 내부의 짐들이 빠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 회수하면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좀 그렇다. 한편으로는 내가 배송하는 집에 프레시백이 있으면 오배송 하지 않고 잘 찾아왔다는 하나의 확인 사항도 되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프레시백을 들어보니 한손에 4개까지 집고 들 수 있는것 같다. 한번은 한 집에서 9개를 한꺼번에 가져가라고 준적이 있는데, 양손에 8개까지 들었지만 나머지 1개를 차까지 드리블?로 가져갈까 무진장 고민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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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지의 명칭 관련

받는 사람의 이름이 보통은 주문자 자신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는 경우 배송지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데, 가면 갈수록 본인 이름대신 이상한 닉네임 등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래서 외국인이 신청하는거는 이제 이상하지도 않은데, 동명이인으로 오배송내는것 보다는 낫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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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금액

 활동 시간을 정리해보자면

집 -> 쿠팡캠프 이동 : 30분

배송 물품 적재 : 40분

배송 소요 시간 : 200분

배송지 -> 집 : 30분

 

수입 : 5~10만원

유류비 : 0.5만원

위와 같이 정리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집에서 편의점까지의 이동시간까지 고려해서 시급 계산을 하지는 않을텐데, 얼추 시간당 1~1.5만원 선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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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할까?

 캠프에 가면 대부분 30대 중반 이상인 사람들인것 같다. 아무래도 차량이 있어야 하다보니 연령대가 마냥 20대 위주는 아닌것 같다. 그리고 차량도 보면 노란색의 학원 승합차부터 시작해서 수입차까지 끌고오는 사람들도 있다. 가끔 거의 매일 나와서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것 같으면 쿠팡친구를 왜 안할까 싶겠지만, 겸업금지나 기타 사정이 있다보니 다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저번에는 회사에서 퇴근하고 바로 와서 그런지 정장차림으로 배송하는 사람도 있었다. 여자분 혼자 하는 경우, 연세가 있으신 어머님과 아들이 하는 경우도 봤고, 친구 혹은 자매가 하는 경우 그리고 생각보다 부부도 많은데 2번 정도 해보고 싸울 것 같으면 빨리 협업에 대한 결론을 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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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자와 같이 하는 방법

차량 한대로 두 사람이 같이 하는 경우를 말한다. 두 대로 하면 고민할 사항이 아니다. -.-
 동행자도 스마트폰에서 쿠팡 플렉스 어플을 설치한다. 그리고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캠프 출입시 체온측정을 위해서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어플 실행 -> 더 보기 -> 내 QR코드 보기)
그리고 업무 진행시에는 다시 신청자의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동일하게 작업하면 되고, 동시 로그인은 된다. (그래서 내 와이프는 나의 업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다. -.-)
쿠펀치 라는 어플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거는 내가 해보지를 않았다.
아니면...
캠프에서 물건을 실어와서 중간에 동행자가 탑승하는 방법도 있기는 할텐데 적재량에 따라 보조석을 못탈 수도 있고 방역원칙에는 맞지 않으니 이 부분은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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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좋은 용어

- 2회전
(내차에 한번에 못실어서) 1차 배송을 하고 다시 캠프로 왔다가 짐 싣고 다시 가는 것을 말한다.

 

- 기프트
배송할 물건을 말한다.

 

- 노쇼

호텔이나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쿠팡 플렉서 중에도 신청해놓고 말없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백업
일반 스케줄로 신청하지 않고 지원자 추가 모집이나 기타 현장 업무 지원 등으로 신청하는 경우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 별건
심야나 새벽배송의 지역별코드 앞에 붙는 별표시 오전 7시까지 배송해야 하는 것들이다. 배송 시간대에 따라 세잎클로버 , ◆ 등도 있다.

 

- 어시 & CL
어시 : 어시스턴트의 줄임말
CL : Camp Leader (캠프리더)를 뜻하는데, 업무중에 직접적인 업무 지시를 내리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쉽게 말하면 업무중에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면서 캠프내의 관리자이고, 본사에서 업무 관련 지시쪼임을 당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사실 배송 경험이 없거나 잠시만 일하는 관리자(어시&CL)도 많아서 현장에서 배송에 허들이 생겼을 때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다.

 

- 토트박스
보통 라우터내에 비닐(P) 기프트 위주로 담겨져 있는 플라스틱 박스인데, 접히는것이 특징이다.

- 공현
공동현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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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요 감상

배송하는 차안에서 음악이 흐르면 좋긴할텐데 라디오가 편한 것 같다.
수도권 쪽이면
가사 생각없이 팝송듣기를 원하면 AFKN 102.7MHz
마음만 급해서 안정이 필요할 때는 KBS 클래식 FM 93.1MHz
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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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친구 엘레베이터

 엘리베이터를 많이 타게 될 것이다. 요즘에는 항균 필터를 붙여놓아서 층수별 번호가 안보일때도 있지만, 닳고 닳은 부분은 1이나 닫힘버튼인 경우가 많다. 간혹 지하2층에 차를 세워놓고는 지하1층에서 내려 당황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곳은 1대신 M 등으로 출입버튼을 눌러야 하는 곳도 있다.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서 여러층을 갈 때는 기프트가 여러개이고 이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먼저 올라가는 방향에 맞춰 층별로 입구에 기프트를 내려놓고 위에서 내려오면서 문앞에 갖다놓는 경우도 많다. 아파트 배송속도의 생명은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문앞에 정확하게 갖다두면서 사진을 선명하게 찍고 문닫히기 전에 다시 탑승하는 것인데 이거는 한번에 하기가 쉽지 않아 열림 버튼 한 번 더 누를 각오는 해야 한다. 어떤이는 기프트가 비닐이다 싶으면 신문배달 하듯이 던지거나 엘레베이터 앞에놓고 배송점수는 신경도 안쓰는데 돈받고 일하는거면 정확하게 하자.

 가끔 전층에 불이 모두 들어온 상태에서 엘레베이터가 고장수리중이거나 교체작업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6층 정도까지는 배송하는것이 맞고 그 이상이면 보통 경비실 등에 두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부분은 해당캠프랑 논의해서 결론을 내리도록 하자.

 예전에 어떤 마트소속 배달원 분과 같은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10층이 목적지였고 14층을 누르셨다. 예를 들어 1005호 정도면 14층, 1010호 정도면 16층... 이런식으로 계산하고 누르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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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의 법칙

- 내가 쿠팡으로 주문을 해도 내가 직접 우리집으로 배송한 적이 없다.
- 아파트 정문으로 가면 외부인은 후문으로 출입해야 된다고 한다.
- 그래서 다음 아파트는 후문으로 갔더니, 외부인은 정문으로 가라고 한다.
- 엘레베이터는 항상 1층이 아니라 내가 배송할 층에 서있다. 
- 엘레베이터에서 나가면 왼쪽이 3호일것 같은데 항상 4호이다.
- 한 가구의 배송 물품이 많으면 엘레베이터가 없는 4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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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말투

- 쿠팡 캠프와의 연락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진행을 한다.
- 현장도 바쁘다보니 메세지를 남겨도 바로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 말이 좀 짧은편이어서 가끔 나랑 사이 안좋다고 티내는건가 싶을때도 있다.
- 캠프에서 전화를 할 때는 각자의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기 때문에 배송 업무중에 010으로 연락오는것은 바로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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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중 쿠팡맨과 만나면?

서로 마주보고 쿠팡카와 주차한적이 많다. 하지만 서로 마주쳐도 가볍게 인사만할 뿐 대화 한마디 나눌 시간이 없다. 서로 도와줄것도 없고, 그냥 스치는 인연도 아닌 스치는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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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짐

기프트 하나를 기준으로 너무 부피가 크거나 너무 무겁거나 하면 똥짐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래와 같다.
2L*6개 묶음의 생수
하늘보리 박스
사람 키만한 기다란 거울
나무 장작 (캠핑용?)
고양이를 위한 모래
등등이 있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할당 받고 진행하는 것들이지만 이거로만 배송하는것은 아니니 지나가는 가랑비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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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만 험지로 보낼까?

 기프트를 적재하다보면 옆의 사람이나 쿠팡맨들이 다 배송하기 좋은 지역으로 보내는것 같다. 심지어 물량도 많이 주는것 같고, 업무신청시 나의 희망지역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것 같다. 그런데 이런 할당은 그 날의 기프트 수와 본인의 차량 크기 등을 여러모로 고려하게 되는데 이거를 잔다르크처럼 만민평등으로 배분할 수 없으니 여기에 너무 불만을 갖지 말자. 만약에 캠프직원들과 사이가 안좋은것 같아 계속 험지로 보내거나 물량이 적으면......안 하면 된다.
-.- 
일용직이기 때문에 쿨하게 결정하고 대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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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야주의 법칙?

 본인이 기계처럼 일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쿠팡에서는 시스템상 제한을 둔다.
주간 업무 - 주간배송/신선배송/당일배송
야간 업무 - 심야배송/새벽배송
로 나눌 수 있는데 하루의 간격을 두지 않고 연속적으로는 업무가 불가능하다.

주간+야간으로 근무했으면 다음번 주간은 불가능하며
야간+주간으로 근무했으면 다음번 야간은 불가능하다.

[예시]
1일차 - 주간업무 완료 / 2일차 - 야간업무 완료
2일차 - 주간업무 불가 / 3일차 - 야간업무 가능 & 주간업무 가능

1일차 - 야간업무 완료 + 주간업무 완료
2일차 - 야간업무 불가 / 주간업무 가능

그래도 연속적으로 할 수 있는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1일차 - 주간업무
2일차 - 야간업무
3일차 - 야간업무+주간업무
4일차 - 주간업무
5일차 - 야간업무
6일차 - 야간업무+주간업무
7일차 - 주간업무
.
.
.
주간업무에 신선배송과 당일배송을 같이 하거나
야간업무에 심야배송과 새벽배송을 같이 한것은 하나로 본다.
의외로 이거를 잘 몰라서 미위탁 되었다고 불만인 경우를 많이 보는데 다시 한 번 체크해보자. 더불어 쿠팡이츠도 쿠팡 플렉스와 스케줄 연동이 같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쿠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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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위탁 처리 후 백업 모집 + 확정 후 취소

 문자로는 미위탁 되었다고 해서 내일은 업무 못하나 싶었는데, 얼마 안있다가 백업으로 업무참여할 사람을 뽑아 좀 아이러니 할 때가 있다. 일반업무 신청은 보통 본사에서 처리하는 편이고, 백업 업무는 캠프 상황에 따라 캠프에서 직접 카톡 등으로 업무 지원자를 보충 받는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오후 7시 정도면 다음날 심야, 새벽배송 업무 확정이 나는데, 고객들은 그 날 밤 23시 59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그래서 물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고 보통 배송하기 1~2시간전쯤에나 물량 규모가 캠프에 전달되다보니 1인당 기프트 할당 개수가 어떤날은 많았다가, 적었다 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뽑는 인원은 개수를 보고 뽑기 보다 라우터 번호(지역 범위) 기준으로 먼저 뽑다보니 나중에는 업무 시작 직전에 우르르 취소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거기에 플렉서는 일용직이다 보니 건당 단가는 쿠팡맨보다 높을지언정 직전에 취소하면 비용지출이 없는것이 쿠팡에서 플렉서를 활용하는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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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서 업무 지원 요청이 오는 경우

 캠프에서 카카오톡이나 전화 등으로 당일배송/신선배송이나 현장백업 등이 가능하냐고 연락이 올때가 있다.
그러면 왠지 인정받는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캠프의 상황이 좀 급한것이고,
담당자는 만만하게 봤든 편하게 봤든 일단 개별연락을 해본것이고,
배송을 주어진 시간내에 완료시키려는 캠프 담당자의 의지도 보이고...
뭐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된다. 내가 아주 업무를 뛰어나게 잘해서 연락이 왔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착각이라고 하고 싶다.
다만 내가 상황이 되고 수입이 될것 같으면 OK 하면 되는것이고, 아니다 싶으면 정중히 거절하면되니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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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평가 점수

 어플에서 배송 점수가 나온다. 5점 만점 기준인데,
배송 주소 (오배송)
상품 상태
배송 매너
배송 방법
기타(사진)
의 5가지 항목으로 평가되며 조회일 기준 2달내에서 평가된다.

오배송건이 발생하면 점수가 크게 깎이는데 고객이 자신의 실수로 고객센터에 오배송이라고 했어도 고객센터에 인입된것 자체는 수정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문 오른쪽에 둘 것을 왼쪽에 두었을 경우에도 여기에 감점으로 작용한다.
상품 상태는 중간 물류센터나 캠프에서 집어던졌더라도 배송하는 플렉서나 쿠팡맨에게 점수가 반영된다. 그래서 음료수 박스나 너덜너덜한 상자같으면 별도의 박스테이프로 한 번 더 처리를 하고 배송하는 것도 요령이 될 수 있는데, 사실 운에 따른 점수 반영이 큰 것 같다.
배송 매너는 배송중 고객에게 전화를 해놓고 욕을 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다.
배송 방법은 고객이 문앞배송을 요청했는데 경비실에 두거나 했을때 감점되는 요인이다.
기타 (사진)의 경우 아파트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엉뚱하게 찍었거나 업로드를 제대로 안했거나 하면 쿠팡에서 감점 처리하는 경우다.
하다보면 5점 만점인 경우는 거의 없고 5점 만점을 목표로 일을 한다고 보면된다. 어떤 이들은 점수가 낮아도 업무 확정은 잘 된다고 하는데, 본인이 정석대로 했는데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대충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
정작 해당 캠프에서는 해당건에 대해서 조회를 제대로 못하니, 좀 억울하다 싶으면 카카오톡 쿠팡플렉스CS 채널이나 이메일(flex@coupang.com)로 문의를 하고 1주일 정도 기다리면 회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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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과의 관계 유지?

이 업무는 일용직이다.
추운겨울에 모닥불 피워놓고 기다리다가 승합차에 합승해서 어디론가 가는것만 일용직이 아니다. 그 날 그 날만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아무리 잘했어도 오배송 한 번 생기면 갑자기 달라지는것이 쿠팡이고, 열심히 일하다가도 언제든지 내 의지로 안 할 수 있는 것이 쿠팡 플렉스다. 비만 오면 플렉서 확정명단이 확 줄어드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니 그 날에만 집중해서 열심히 하면 된다.
그리고 소분을 해야되거나, 직원들이 말투를 대면으로 네가지가 없게 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고, 고객과의 직접 대면 업무는 아니어서 그런 부분이 편할 수도 있다. 또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만 정확하게 배송을 하면되고 중간에 운송중 약간의 파손 정도에 대해서는 쿠팡에서도 어느정도 관대한편이어서 일반 택배사와는 구분이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업무에 너무 정?이 붙어서 갑자기 방향을 트는 쿠팡의 업무 정책 등에 대해 상처 받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다. 계속 단가 등이 내려간다거나 기타 정책에 불만이 있다고, 내가 쿠팡에서 소비자로서 그동안 얼마나 많이 주문한지 아냐는 등의 이야기를 해봐야 더 없어 보인다. -.-
그리고 쿠팡에서 근무해보면 알겠지만 오전에는 A로 하자고 했다가 갑자기 당일 오후에 B로 하자고 이야기하는것이 일상적인 회사라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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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유증?

직업병... 이라고 하기는 좀 그럴 수도 있겠다.
심야나 새벽 배송 후 오배송이 있으면 보통 오전에 전화가 온다. 이런 전화가 올까봐 그리고 오배송 물건에 대해서 회수도 못할까봐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지나가다 1톤 흰색 탑차가 보이면 다 쿠팡카 일것 같은 착각을 한다. -.-
쿠팡에서 주문을 하면 배송조회를 하고나서는 쿠팡맨이 배송할지, 쿠팡플렉서가 배송할지 감이온다. -.-
프레시백 반납하려고 내놓은게 보일때 그냥 내가 가져가서 처리하고 200원 더 받을까?하는 생각을 가끔한다.
우리집은 아파트이고 꼭대기 층이라 그런지 가끔 문앞도 아니고 엘레베이터 앞이나 혹은 소리가 들리도록 던져놓고 가는 쿠팡맨 혹은 쿠팡 플렉서가 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문 입구를 장식 해놓았다.

저기에는 아파트 동도 같이 적어놨는데
아파트 특성상 동의 혼동을 막기 위함이고
사진을 찍었을때 구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문앞도 아닌 엘레베이터 앞에는 역따봉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이렇게 하고나서 부터는 쿠팡은 물론 신세계, 대한통운, 한진택배 등 타 업체까지 배송매너?가 많이 좋아졌다. -.-
(그리고 와이프는 나한테 헛웃음 몇번하다가 포기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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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따른 난이도?

흐리고 선선한 날

맑은 날

바람 많이 부는 날

미세먼지 많은 날

맑고 한없이 덥기만 한 날

비오는 날

추운날

춥고 길이 얼어버린 날

눈 내리는 날

순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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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동네에 따라서는 골목 사이사이를 운전하는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 무거운 짐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최소 쌀 2포대는 들 수 있어야 요령껏 할 수 있을 것 같다.
- 업무 진행중에 주차 딱지를 떼여도 지원은 없다.
- 오배송과 시간내 배송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다. 특히 초반에는 물량 자체를 많이 안줄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배송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럴만도 한것이, 캠프당 50명의 인력이 매일같이 1개씩의 오배송을 일으키면 이거는 어마어마한 문제이기 때문인데, 빠른 배송을 강조하는 만큼 오배송의 위험도 안고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배송과정의 위생은 좀 지저분하다. 코로나 때문에 한바탕 난리를 쳤지만, 그런 바이러스 말고도 물류 창고(캠프) 자체가 자동차가 오가고 흙먼지와 벌레 등으로 지저분할 수 밖에 없다. 방역때문에 수시로 물류캠프 내부에 약품을 뿌리는데 코로나 잡다가 사람 잡는것 아닌가 걱정도 든다. 더불어 박스를 바닥에 내리고 문앞배송 자체가 지저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택배를 받으면 왠만해서는 박스를 바깥에서 개봉하고, 바로바로 손 닦는 습관이 생겼다. 
- 300원 짜리 자판기. 쿠팡 사무실에도 있고 주로 동아오츠카 계열의 음료가 있다. 다만 쿠팡 사무실에서는 탐사수가 있었다면 물류 캠프쪽에는 일반 음료수들인데, 현금 말고도 신용카드를 꽂거나 터치만으로 구매 가능하다.

- 지자체 구의원이나 구청장 선거 나오기 위해 그 동네를 파악하고 싶으면 택배 배송만한게 없을 것 같다.
- 나혼자산다에서 태사자 김형준씨가 나왔는데, 그 후 쿠팡플렉서 지원자가 엄청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 플렉서들은 많이 싫어하는것 같다.
- 배송을 4~5번 하고 큰 목돈 만질것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고객(사람)하고 대면할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다.
- 배송 시스템은 비슷하기 때문에 A캠프에서 하다가 추후에 B캠프에서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 3D 테트리스나 한붓그리기 게임을 잘하면 배송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 한밤에 건물내 껌껌한 계단을 올라가도 겁이 없어야 한다.
- 아파트도 그렇고 동네 분위기에 따라 바퀴벌레와의 미팅?도 많이 한다.
- 신식 아파트나 주거지 일수록 이런 배송서비스를 업체가리지 않고 많이 이용하는것 같았다.
- 물품을 많이 적재하더라도 사이드미러 등은 보일 수 있게 실어야 한다.

- 박스 4개 싣고서 뒷자리가 꽉 찬적이 있어서 허무한 적이 있었다.

- 미니욕조를 배송한 적이 있었는데 아주아주 난감했다.
- 일단 스캔을 먼저하면 내 책임이 되니 못 실을것 같으면 스캔하는것에 신중하도록 하자.
- 캠프를 떠나기 전에 스캔한 목록을 새로고침 해보면 캠프에 물건을 두고가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배송할 물건이 100개 이상인데 차량이 작으면 캠프를 두 번 왔다갔다 해야 한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고 중간에 분실될 수도 있으니 참고!
- 가끔 쿠팡 플렉스 하시던 분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시간당 배송개수나 단가를 물어보는데, 한번은 "시간당 18개 정도 해요" 라고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아직 멀었네요" 라고 답해주었다. -.-
- 어플에서 더보기 -> 배송 가능지역을 설정하는데, 이거는 캠프 업무 신청을 위한 용도일뿐이고, 업무 신청시 배송희망지역을 설정할때가 희망 지역이다. 캠프에서는 상황이 안좋으면 미희망 지역으로 배정할 때도 많다. 배송업무신청의 계약사항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플렉서가 거절할 수도 있다. 배송희망지역을 우리집 1개동만 찍어서 신청해봤는데 미위탁 처리로 되었다.
- 아파트 주민들도 잘 모르는 것인데, 자정에서 6시 정도까지는 경비원 분들의 근무시간이 아니다. 다만 휴식장소가 없어서 그냥 경비실에 계시는것인데 그러다보니 돌진하듯이 문열어달라고 호출하거나 기타 문의를 하면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다.

- 대학가 주변의 유흥가들은 밤늦게 가는 경우 구토물등의 지뢰?가 많은 편이니 주의하자. - 경사가 가파른 언덕이 많은 동네들은 주의 운전해야 한다. 차를 SUV라고 샀는데 제대로 테스트 언덕 주행을 하게 만들어준다. 더불어 경사가 있다보니 체력 소모도 감안해야 한다.
- 나혼자 산다에서 봤던 쿠팡 플렉스를 보고 지원하지는 말자. 3번 이내로 끝내게 될 것이다.
- 쿠팡에서 자세하게 안내한 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가식적인? 미소와 어색한? 모습으로 쿠팡 배송이 쉬운것처럼 보여주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광고는 항상 실제와 정 반대다. - 받는 사람 이름이 외국인이어서 글자수가 많으면 글씨도 작게 프린트가 된다. 그런데 대충보면 오배송 날 수 있으니 더 신중해야 한다.
- 캠프내에 화장실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 캠프나 깨끗하지는 못했던것 같다.
- 캠프직원들마다 업무 스타일이 있다. 플렉서에게 강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적절히 네네 하면서 밀당?을 잘하는 곳도 있다.
- 20대도 아닌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일할 때 의미없는? 요령이나 투정만 부리면...... -.-

- 쿠팡이 법을 지키려고는 하지만, 너무 그 이상을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 내가 원하는때만 일할거면 쿠팡플렉서로 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희망하면 쿠팡맨(쿠팡친구)을 하면된다. 플렉서로 일하면서 상황과 조건을 쿠팡맨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 배송이든 무엇이든 안전이 제일 우선이다.
- 쿠팡 캠프에서는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니 010 으로 시작하는 전화가 오면 받도록 하자.
- 혹시나 누군가가 10개 이상을 한꺼번에 주문했다면 그 해의 로또 당첨 운은 다 했다고 생각하자.
- 쿠팡은 외국계 기업 마인드로 운영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면 된다.
- 친한 사람 없어도 업무에는 큰 지장 없다.
- 위에서 설명한 업무 흐름(매뉴얼)은 자주 바뀔것이다. 그것이 쿠팡이다. (그래서 쿠팡은 신입은 거의 안뽑고, 경력직 위주로 채용한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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