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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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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픽]비엔나 - 지하철 노선도 (+트램&버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지하철과 트램을 적절하게 섞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1번과 2번 트램이 링 모양으로 순환노선으로 운영을 하지만, 시내 중심부는 도보 이동이나 버스 이동이 좋다. || 지도 다운 받기 링크 1 링크 2 링크 3 개인적으로는 링크 1, 링크 2의 지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끝
[쫑픽]프라하 - 지하철 노선도 (+트램&버스) + 팁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 할때는 주로 지하철과 트램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버스도 있긴하지만 관광지들은 대부분 트램과 지하철로 충분히 연결된다. || 노선도 다운 받기 왼쪽거는 지하철과 트램 노선 위주로 오른쪽거는 지하철과 버스 노선 위주로 나와 있다. 링크 / 링크 || 체코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지도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프라하 전체 지도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링크 / 링크 || 프라하 대중교통 이용 팁 └ 서쪽 끝에 있는 프라하성에서 바츨라프 광장까지 도보에만 집중하면 40분만에도 이동 가능할 정도로 관광지는 몰려있는 편이다. └ 프라하의 1일권 티켓은 정확히 말해 24시간권이다. 오전 9시에 펀칭을 했으면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 1회권과 24시간권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있..
[쫑픽]프랑크푸르트 - 지하철 노선도 (+ 트램)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지하철 (S-bahn과 U-bahn)을 이용해서 다니기 쉽다. 숙소 위치에 따라서는 Tram도 이용하게 될 것 이다. 노선도를 첨부해놓았다. 링크 끝
[쫑픽]베니스 – 대중교통 이용 방법 총정리+노선도 베니스. 현지에서는 베니스(Venice)보다 베네치아(Venezia) 라고 하는것이 정확하다. 베네치아에서는 바퀴달린 교통수단이 상점에 물건 나를 때 쓰는 수레와 여행자들의 캐리어 가방 말고는 없다. 그래서 베네치아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이 좋을지 정리해보았다. || 베네치아 공항 베네치아 공항의 명칭은 마르코 폴로(Aeroporto Marco Polo di Venezia) 혹은 테세라 공항 이라고 한다. 근처에 트레비소 공항(Aeroporto di Treviso)이 있긴하지만 20km 정도 더 떨어져 있고 공항 규모도 작은편이라 저가항공사들 정도만 취항을 한다. 마르코폴로 공항에서는 B번 출구로 나와 공항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짐 찾는 곳에서부터 교통 티켓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너무..
[쫑픽]뮌헨 - 지하철 노선도 (+트램) 독일 뮌헨은 중앙역에서 도보로 주요 관광지까지 이동 가능하다. 하지만 숙소 등으로 이동하거나 멀리 가야 되면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고, 가끔은 트램이나 버스도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미리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노선도를 첨부한다. 지하철은 S-bahn 과 U-bahn 으로 나뉘어진다. || 지하철+지역열차+트램 이 지도하나면 뮌헨 여행하는게 충분할 것 같다. 링크 || 심야 시간 노선도 옥토버 페스트가 열릴때도 맥주는 낮에 마시자. -.- 링크 || Zone(존) 구분 존을 구분해야 한다면 이 지도를 참고해보자. 링크 || 기타 └ 유레일패스로 날짜가 유효하면 S-bahn 이용이 가능하다. 그냥 탑승하면되고, 중간에 검표원이 보여달라고 하면 그 때 보여주면 된다. 날짜 선택형 패스의 경우 탑승일에..
[쫑픽]브뤼셀 - 지하철 노선도 (트램+버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대부분 남역이나 중앙역에서 출도착이 이루어진다. 버스 등을 이용하면 북역을 이용할 수도 있겠다. 이곳에서 트램이나 지하철을 이용해 숙소나 관광지로 이동해야 하는데 PDF파일의 노선도를 첨부한다. || 브뤼셀 중심부 여행할 때는 이 노선도가 제일 편할 것 같다. 브뤼셀 중심부를 기준으로 간략하게 지하철, 트램 정류장이 잘 나와 있다. 링크 Plan_Metro_Train_1902.pdf drive.google.com || 브뤼셀 전역 이렇게 넓은 지도가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PDF로 볼 때는 깨짐없이 확대가능하다. 민박이나 호스텔, 지인의 집을 찾아갈 때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링크 SCHM_Plan_ACTU.pdf drive.google.com || 심야시간 운행 노선도 심야시간까지..
[쫑픽]전문가가 고르는 '좋은 여행사'의 기준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참좋은여행사의 광고 키워드 이기도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그 기준은 너무나 다양하고 막연하다. 그리고 여행사는 정말 많다. 일부 여행사 직원들 중에는 본인이 잘 모르는 외국계 여행사라고 해서 무심코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업력이 100년이 넘는 회사들도 있다. 솔직히 여행사 직원들 입장에서는 월급 많이 주는 여행사가 제일 좋은것이고, 항공사 직원들 입장에서는 항공권을 많이 팔아주는 여행사가, 일반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출장 업무를 잘 처리해주는 곳이 제일 좋을 것이다. 순위도 의미 없다. 매출, 항공권 발권 순위 등으로 판단하긴 하지만 기준과 고객 유형에 따라 무의미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여행객이 봤을 때 좋은 여행사라고 하면, 좋은 여행 상품을 초저가로 가는 곳..
[쫑픽]유럽 도시내 하루 일정 세우는 방법 유럽여행을 가는 분들이 몇 달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이야기해보면 대부분 항공권 발권만 몇 달 전에 했거나 도시간 이동하는데에만 할애를 하고, 막상 도시내에서 어디를 어떻게 다닐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 경우는 많이 못 봤던것 같다. 그런데 한달전부터 준비를 해도 일찍 준비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떠났을때도 도시내에서의 일정을 어떻게 세우는게 효율적인지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 || 주요 도시별 적절한 체류기간은? 유럽에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도시라고 한다면 런던, 파리, 로마, 브뤼셀, 암스테르담, 뮌헨, 빈(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자그레브, 짤츠부르크, 두브로브닉,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루체른, 취리히, 제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