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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출발 전

[쫑픽]인솔자가 라면과 햇반 챙겨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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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처음가는 분들에게는 컵라면을 챙겨가라고 권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입맛 때문이라기 보다는

유럽여행을 가면 밤늦게까지 다니는 경우가 많고, 편의점 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밤에 허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컵라면을 챙겨보면 알겠지만 6개 정도만 챙겨가도 생각보다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것을 알 수 있다. 무게가 무거워서 못가져 가는 것이 아니라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컵라면 등을 챙겨갈때의 요령과 깜빡할 수 있는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공유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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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의 여행 방법

컵라면을 챙겨간다.
컵라면을 잘 챙겨간다는것만으로도 뿌듯해하며 여행을 가게 된다.

하지만 호텔 등에서 전기포트가 없는 사실에 당황해하면서 여행이 살짝 짜증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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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의 여행 방법 - 컵라면 분해 + 결합

조그만 전기포트를 챙겨가는 편이다. 그리고 컵라면의 경우 용기 안에 면이 들어가 있고, 스프 1봉이 첨가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지퍼백이나 비닐팩을 이용해 스프와 면을 따로 담고 나중에는 컵라면 용기를 포개서 가져가는 방법이 있다. 위생적으로는 라면회사에서 개런티 하기는 그렇겠지만, 부피를 줄일 수 있어서 컵라면 챙겨가는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비닐팩 하나에 여러개를 한꺼번에 담게 되면 면이 많이 뽀개지기 때문에, 비닐팩 하나에 라면 1개씩 담는것을 추천한다.
이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부터 소개를 했고, 서로 전파와 공유가 이뤄지면서 지금은 여행블로거라면 기본으로 소개해줘야 하는 정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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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의 여행 방법 - 더욱 꼼꼼하게!

컵라면을 챙겨가지만 생각보다 나무젓가락을 두고 가는 경우가 많다. 현지에서 포크 얻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젓가락으로 먹는 라면맛을 포크가 흉내내기는 어렵다. 평소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서 킵해두었던 젓가락을 이번기회에 열심히 사용한다. 더불어 일회용 나무젓가락이 모세의 기적을 삐뚤게 일으켰을 때를 대비해서 여분을 좀 더 챙겨가거나 약간 고급형 나무젓가락을 챙겨가기도 한다. 숟가락은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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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여행 방법 - 여유있게!

신의 경지에 오르면 매번 본능적으로 챙겨갔던 신라면에서 벗어나 참깨라면이나 미역국라면 등도 챙겨가는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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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픽(jjongpig)의 여행 방법 - 좀 더 풍성하게!

컵라면을 챙겨가긴 하지만, 컵라면 식으로 나오는 누룽지가 있다. 누룽지가 약간 맹맹할 수도 있지만 라면 국물과 어우러진 누룽지와의 환상 콜라보 조합?은 만족도가 높아진다. 잘게 부순 미역 등도 괜찮은 라면들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는 숟가락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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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글이는?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모를 수가 없겠지만, 뽀글이를 한번도 안해보고 여행가서 처음 시도하는것은 극구 말린다. 화상의 위험이 있다. 다행히도 환경호르몬 문제로부터는 자유로운것 같은데, 뽀글이 먹다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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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왕이면 햇반도 좀 생각해보자.

원래는 즉석밥 이라고 하는게 정확할것 같긴한데, 햇반 자체가 하나의 고유명사 처럼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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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포트는 필수!

유럽의 호텔 등에서 전자레인지 이용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데 전기포트를 작은것으로 가져가겠다고 생각한 후 뜨거운물을 열심히 끓인 뒤 세면대 등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햇반을 익히려고 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햇반은 튜브처럼 물에 둥둥 뜬다. 그래서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라면용 포트로 가져가기

입국가 넓어서 햇반이 들어가기 떄문에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

2. 작은 두공기 햇반 챙기기

햇반이 절반으로 쪼개지는 제품이 있다. 작은공기 햇반이 아니라 작은두공기 햇반이다. 입구가 작은 포트에도 들어가는 편이지만, 요즘 시중 마트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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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반 선택하기

라면용 포트를 챙겼다고 가정하겠다.
쌀의 종류 등으로 구분하면 15가지가 넘을 정도로 그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다.
그런데 빨리 익으려면 쌀의 종류는 크게 상관없고, g(그램)수가 큰 것보다 작은 햇반으로 여러개를 챙겨가는 것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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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햇반만 가져가기는 뭐해서 컵라면에 말아먹거나 3분 시리즈 중에 그대로 짜장, 그대로 카레 등을 챙겨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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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반 대신 누룽지는?

햇반을 챙겨가면 전기포트는 꼭 챙겨가야 하는데, 햇반 자체도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어느 순간 점점 부담이 되었다. 그러다가 문득 누룽지가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룽지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했으니 참고가 되었을 것 같다.

 다만 일반 누룽지나 가정용으로 챙겨가면 뜨거운 물을 부어도 쉽게 안풀어져서 되도록이면 컵라면 용기에 담겨진 누룽지를 추천한다.

 

 매번 맛집가서 먹으면 좋긴하지만, 일반 여행이 아닌 업무차 출장 등으로 가면 그게 다 돈이기 때문에 아껴야 되는 경우도 있고 정말 바쁘면 밤늦게 배고파서 꼬로록 거리면 타지에서 은근히 꿀꿀해질 수도 있다. -.- 그리고 최근에는 컵밥도 괜찮기는 한데, 전자렌지가 없으면 불편한 경우가 많으니 메뉴에 따라 조리 매뉴얼을 꼭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앞에서 중수, 고수 등으로 표현을 했지만, 비교를 위해서 예시를 든것이고 본인 여행스타일에 맞춰서 챙겨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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