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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출발 전

[쫑픽]가이드북 분철하는 방법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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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옛날 스타일의 여행 준비방법을 공유 해보려고 한다.

위의 이미지로 보면 알겠지만 옛날 가이드북이다. 그런데 통으로 구성된 가이드북이고, 이렇게 유럽 전 국가를 한 번에 다 가는 여행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해당되지 않는 지역의 내용도 가져가야 하고, 들고가는 무게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해당되는 지역만 골라서 분철을 하게 되면 가이드북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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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이탈리아 부분만 분철해보려고 한다.

 

먼저 위와 같이 해당되는 부분을 찾도록 한다.

 

그리고 책을 심하게 뒤로 꺾어주어야 한다. 반복적으로 힘을 주면 오른쪽 사진처럼 책이 갈라지게 되어 있다.


 

 

이렇게 내용에 따라 책을 나눠준 후에 필요한 부분을 칼로 잘라주면 된다.
하지만 이 상태로 그냥 가져가게 되면 페이지가 차곡차곡 찢겨지게 되면서 오래 못가기 때문에, 가장자리 부분을 테이프로 마무리 해주는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는 불투명한 테이프로 붙였지만 문구점에 가면 제본 테이프라는것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저렇게 얇은것 여러개가 뭉쳤을 때는 구멍을 뚫어서 링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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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것은

막상 유럽 현지에서 가이드북 들고 다니는 여행자들을 보기가 어렵다. 대부분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는것 같은데, 교보문고 등에서 e-book 등의 서비스로도 제공이 되니 무게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면서 오른쪽 보다 왼손에 쥐어지는 양이 많아지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면, 가이드북을 분철 등을 해서 가져가는것이 어떨까?

 또한 가이드북을 다 봤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무게 아꼈다고 뿌듯해하지는 말고, 갔다와서 여행의 기록을 정리할 때 유용하니 이 부분도 참고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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