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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 이용 후기

[쫑픽]티웨이항공 / TW9861 김포→부산 탑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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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구입과정

티웨이 항공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본다.

 

 

기내식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부칠 위탁수하물도 없어서 기본에 기본으로 구입을 한다.

 

 

좌석지정 비용이 생각보다 센편이다.

결국 공항세 등을 합한 후 마저 결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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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 수속

 집에서 지하철 첫차를 탄다.

아슬아슬하게 자리에 앉아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공항역에 도착을 했다.

 

전세계 어디를 가나 공항은 이른 아침에 사람들이 붐비는 그런 몇 안되는 공간인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이 붐빌줄은 몰랐다. -.-

 

가까운 무인수속 기계를 찾아봤다. 인천공항과는 다르게 가까운 키오스크 아무곳에서나 이용이 가능한데, 플라이강원은 빠져있다.

 

탑승권 출력까지 터치 10번도 안했다.

 

제주공항에서 보다가 이정도의 줄은 뭐 아무것도 아니다.

갈 때마다 아차! 싶은거는 지문이나 손바닥 정보로 신분증 제시없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통로가 있는데, 매번 깜빡한다.

 

오전 6시를 넘긴지 얼마 안되서 아주 크게 붐비지는 않는다.

 

김포공항을 놓고 보면 각 지자체 중에서는 제주도의 광고판이 제일 많은 것 같다.

 

 

저거를 보다가 흥미로운? 특징을 찾게 되었다. 우리나라 공항명칭을 보면 대부분 인물 대신 지역명을 따르고 있고, 모두 2글자로 구성이 된다.

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무안/양양/울산/광주/여수/포항/사천/군산/원주

 

티웨이항공기.

 

에어부산에 두대만 있는 A321LR 기종.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A330-300.

 

최근 화물기로 개조해서 띄우기도 한다는 진에어의 B777-200ER.

 

공항은 TV의 신모델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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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 탑승

5번 게이트에서 탑승이 시작된다. 젊은 학생들이 많아 보인다.

 

리모트 버스를 타고 공항 저 끝에 있는 곳까지 이동하여 탑승했다. 

 

창가석에 앉았는데 인쇄물들을 상단이나 하단 포켓이 아닌 중간에 배치한 형태는 처음인것 같다.

 

좌석의 앞-뒤 간격은 29인치 정도 될것 같은데, 포켓이 없다보니 무릎쪽에 조금 공간이 생긴다.

조금.... -.-

 

위생봉투를 사진기로 열심히 찍다보니 옆의 승객이 유심히 쳐다본다. -.-

 

기내 Safety Card. 최근에 B737-800 기종 위주로 많이 탑승하고 있는데, 항공사들마다 다른 디자인과 설명 방법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옆에서는 위탁수하물로 부친짐들을 싣고 계시는데, 기아자동차의 레이에서 짐을 꺼내는 모습이 독특했다. 쿠팡플렉스를 부업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참고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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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륙 부터 착륙 까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다만...

김해공항은 사진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착륙할때 쯤에는 영상 녹화를 중단했으니 참고하자.

 



 

사실 이날은 에어부산의 특별편을 탑승하려고 간것인데, 

목적지는 부산이나 김해 시내가 아닌 김해공항이다.

그래서 

집에서 차를 끌고가면 기름값과 고속도로 통행료 등도 만만치 않고, KTX는 부산시내에서 다시 공항까지 가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고 결국 항공편 이용이 유리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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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10년 전 쯤의 한성항공을 예림당이라는 출판사가 인수하여 지금의 티웨이로 성장해왔다. 이거는 여행사도 하지 못한 부분이다. 

 그리고 티웨이하면 허브공항이 한번에 떠오르지를 않는다. 최근의 경향으로 봐서는 대구가 허브인가 싶을 정도로 대구에서의 노선 확장이 있었지만, 야구단과의 협업은 광주에서 하는 이력들을 보면 조금은 방향이 여러 갈래로 보인다.
 또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일본의 큐슈지방으로 많이 확장했을 것 같다. 후쿠오카 말고도 사가나 오이타 등으로 스케줄이 많이 편성되었기 때문인데, 아쉬운거는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아서 여행사 직원들도 상품 구성하기가 복잡했던 케이스였던것 같다.

 

 에어부산 특별편을 타려고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는데 사실 티웨이 만의 특징은 찾지 못한 것 같다. 

다음에 코로나 이슈가 해결되고 단거리 해외여행 갈일이 있을때 탑승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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