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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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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픽]로마의 식수대 사용법 이탈리아는 여름에 많이 뜨거운 날씨를 보인다. 5월 중순부터는 햇빛도 따가워 지지만 6월 중순쯤 되면 낮기온이 35도를 넘어가고 7~8월에는 40도를 넘는일이 허다하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는것이 좋은데, 다행히도 로마 곳곳에는 식수대가 있다. 로마하면 수로 이야기가 나오면서 트레비분수 까지 연결되는 장대한 스토리가 있지만, 의외로 식수대 사용법은 공유가 안되는것 같다. 식수대는 대부분 내 무릎 높이 즈음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부분 두 손으로 물을 받아서 먹거나 혹은 생수 통에 담거나 하는데 아래의 방법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대부분 저런 구멍이 있어서 식수대 처럼 마실 수 있다. 그런데 저 물을 마시면 된다, 안된다 말이 많은데 나의 판단으로는 마셔도 된다. 하지만 주변 환경이 좀 찝찝하다. 여러 사람이 ..
[쫑픽]Engelberg & 티틀리스/가이드북보다 더 자세하게!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차로 1시간 정도 가면 Engelberg 라는 조그만 마을이 있는데 오늘은 이 곳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 Engelberg 가는 방법 1) 열차 여행객들에게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될 것 같다. 독일철도청 등에서 스케줄 조회를 할 때는 Engelberg(CH) 혹은 Engelberg, Bahnhof 라는 역명으로 검색하면 정확하다. Luzern 역에서는 플랫폼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13 혹은 14번 플랫폼에서 열차의 출도착이 주로 이뤄지고, 1시간에 1대씩 반복패턴으로 운영된다. 마침 근처에 코인라커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한 위치다. 열차는 사철이지만 유레일이나 스위스 패스 등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차다. 탑승할 때는 열차 진행 방향의 앞쪽으로 가는것을 추천하는데, En..
[쫑픽]여행 중 짐 맡기는 방법! 여행 중에는 커다란 캐리어나 배낭을 메고 도심을 여행하는 일은 없다. 대부분 숙소 이동 즉 도시간 이동시에나 캐리어를 끌고 여행하지, 도심을 여행할 때는 대부분 보조 가방 등에 챙겨서 여행을 한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크로스백 등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어서 금방 국적이 드러나는것 같다. 숙소에 계속 머물면 당연히 숙소 방안에 그대로 두면 되는데 체크아웃 하거나 체크인 전에 시간이 붕 뜨는 경우 이 짐들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유럽을 중심으로 소개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짐을 맡길 때 요령이나 주의사항도 같이 공유해보려고 한다. || 짐 맡기는 곳 - 숙소 체크인 하려는 숙소를 먼저 찾아가서 짐을 맡기는 방법이 있다. 비록 체크인을 못하더라도 짐만 맡기는 거는 거의 대부분 처리해 준다. 이 때 주의할..
[쫑픽]비행기 보다 빠른 고속열차? 서울 강남역에서 부산 서면역까지 이동하려고 하는데 다음의 두 가지 방법을 비교해 보자. 1. 비행기 - 총 4시간 30분 강남역 -> 김포공항 : 1.5시간 김포공항에서의 수속 및 탑승 대기 : 1시간 비행기 이륙 후 도착 : 1시간 부산 김해공항 -> 서면역 : 1시간 2. 고속열차(KTX) - 총 4시간 30분 강남역 -> 서울역 : 1시간 서울역 도착 후 탑승 까지 : 0.5시간 열차 출발 후 도착까지 : 2.5시간 부산역 -> 서면역 : 0.5시간 위에서는 시간만 비교했지만 비용과 이동의 강도 등을 고려하면 개인차와 변수가 있어도 대부분 고속열차 이용을 선호할 것이다. 그래서 지방에서는 고속열차가 놓였다 하면 지방공항들의 국내선 존폐위기가 바로 언급될 정도니 그 편리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
[쫑픽]여행 중 관광안내소 활용 방법! 서울의 광화문이나 남대문, 명동 등에 가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소가 운영중인데, 여행자 안내센터 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tourist information canter 등의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오늘은 이곳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 관광안내소의 위치와 구분 관광안내소는 여행자들의 접근이 매우 쉬워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 주요 공항이나 기차역, 버스터미널 그리고 주요 관광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공항 같으면 짐을 찾고 나가면 환영홀 나가는 부근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기차역에서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중요한 사실은 전세계 어디를 가든 대부분 'i' 형태의 아이콘을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찾기 쉽다. 그런데 기차역에서 열차 이용과 관련된 안내센터에서도 'i' 를 사용해서 혼동..
[쫑픽]여행 중 빨래를 하는 방법과 요령은? 이제 계절이 확 바뀌었다. 2주전만해도 반팔을 입고 다니고,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는 살짝 땀도 났는데 이제는 외투를 꺼내입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로산 겨울용 패딩을 어느 시점에 관종이라는 이야기를 안듣고 입을지 고민하게 되는 눈치싸움이 치열한 시점까지 왔다. 그와중에도 회사에 있는 외국인 조직장은 아직도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 여행을 다닐 때 4박 5일 정도의 일정이면 빨래 안하고 옷을 더 챙겨가는 편이지만, 그 이상의 기간이라면 빨래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행 중에는 빨래를 어떻게 해결하고 다니는지 내용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 호스텔이나 민박에서 빨래하기 의외로 대부분의 호스텔이나 민박에는 빨래를 위한 세 탁기가 있는 편이다. 운영 방식에 따라 대부분 유료지만, 일..